Monday, December 1, 2008

The end of the probation

3개월의 Probation 이 끝났다.

처음에 올 때는 정말 걱정 많이 했었다.

영어가 제일 컸고, 적응을 잘할 수 있을까 걱정했었는데...

어떻게 잘 된 거 같다. 역시 닥치면 다 하는 건가 :)

이제 남은 한달 잘 마무리 하면서

다가오는 30살을 준비해야겠다. -_-

5 comments:

  1. 닥치면 다하는거지...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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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여기 최근 덧글 목록 같은 기능은 읎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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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대견하다~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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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후리자// 그런 기능 없는 듯 -_-; 왕 불편해
    대환옹// 캄사요~ :)
    챨스// 컴온 구호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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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우왕 멋져요~

    연말에 의탱이 들어오는데, 형도 계시면 영어로만 대화해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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