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pril 1, 2015

2 more years

지난주에 수많은 스트레스와 변호사로 부터 발생한 삽질을 이겨내며

캐나다 미국 국경에서 새 워크 퍼밋을 받아왔다.

사실 영주권에 빨리만 나왔어도 이 뻘짓을 하지 않았겠었다만...

여튼 잘 해결되서 안심.


2년 추가로 안전하긴 한데... 빨리 영주권이 나오길 긴히 바라고 있다.

앞으로 모든 서류 작업에서 캐나다 변호사와는 일하지 않을 것이라 다짐을 했고,

다음에 미국에 차로 놀러가도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