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29, 2012

May

2012 년 5월

너무도 정신없는 하루들을 보내고 있는 중.

회사는 클베기간 중이라 겁나 바쁘고, 곧 오픈베타.

오픈베타는 해본 사람만이 알지. 그 중압감을. ㅋ


불어 시험이 2주 앞으로 다가와서 그거에 대한 스트레스가 너무 크다.

하루에 2~3시간 씩은 공부하고 있는데, 도저히 늘지를 않는다.

해도해도 늘지를 않아서 좌절감만 쌓이는 중. ㅠㅠ


새로 이사갈 집을 어제 계약 했다.

집주인 할아부지가 꽤나 깐깐하셔서, 이래저래 제약이 많긴 하지만

대부분 나랑 상관 없는 거여서 크게 문제는 되지 않긴 하지만서도...

뭔가 너무 깐깐해서, 조금만 잘 못 해도 밉게 보일 수 있는 상황.

에이 킁, 집을 빨리 사덩가 해야지.


이래 저래 바쁘게 사느라 벌써 5월이 지나간다.

벌써 1년 하고도 2달.

더 힘내서 잘 살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