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October 25, 2012

PR in progress

드디어 문서 다 모으고 다 작성한 다음에

오늘 낮에 업체에 제출했다.

업체가 리뷰해서 다시 돌려보낼 가능성도 있지만,

정말 열씸히 모으고 작성했기 때문에

한큐에 통과하길 믿고 바라고 있다.

제발 롤백되지 않기를 ㅋ

Thursday, October 18, 2012

Bulgogi



얼마전 그간 도움 받았던 친구들에게 줄겸, 나도 먹을겸 한 불고기.

딱 주고 나서, 아랍애들은 소고기를 자기네들 방식으로 죽인 고기만 먹는 다는 것을 알고 좌절 ㅋ

그래도 다른 친구들은 맛있게 먹었으니 다행.


Bixi




몬트리올 시민이 되기 위한 통과의례라고 할까나.

자전거를 대여해서 맘껏 타다가 이런 자전거 주차장에 꽂아놓으면 완료.

자전거 도로도 나름 갖춰져 있는 편이여서,

이걸 타고 회사로 출근했었음.

언덕 때문에 죽을 뻔했지만 ㅋㅋ

자전거의 성능도 나름 괜찮음. 기어도 3단까지 있고.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점. 남녀 가리지 않고.

몬트리올에서 살기 시작한 지 1년 반만에 타놓은 주제에 자랑질. 쿠헛.

Saturday, October 13, 2012

WinRT


Green - Metro Style App.
Blue - Desktop App.

이제 머지 않아, Win32 는 역사의 뒤안길로 접어들 듯.
현재는 mixed 형태라고 함. (바로 쳐낼 수는 없지.. 아무렴)

이바닥에서 공부는 끝이 없다. 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