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anuary 1, 2017

New Year

2017 새해가 되었다.
이래저래 많은 일들이 있었던 2016년. 파란만장 했구나.

다가오는 몇 주 안에 또 다른 큰 일이 있을 예정인데,
내가 딱히 할 수 있는 일도 없고. 일단은 관망하는 중.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상황이라 새해 목표 따위는 없다.
그냥 살아 남는 걸로.

행여나 이 글을 보신 모든 분 들. 새해에는 뜻하는 바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나의 2016 키워드
집, 롤 골드, 영주권, 갤럭시, 프로젝트, PS4 Pro, 박싱데이 4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