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anuary 29, 2014

The die has been cast

음 주사위는 던져졌다 영어버전.

어제부로 내가 지난 5개월 동안 열씸히 달려왔던 일의 첫번째 종지부를 찍었다.

같이 고생해준 와이푸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결과가 어찌 되던 간에, 정상 생활리듬을 하루 빨리 찾고, 즐겁게 살아나가기를 다짐해본다.

아 쫄깃한 이 마음은 경험해본 사람만 알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