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December 24, 2020

쉽지 않다 한국 정치

노통도 그렇게 고생 하시다가 결국 해결하지 못하고 가셨는데,

문통도 이런 결과가 나와서 참.. 너무 안타깝다.

5년 마다 바뀌는 정권이 40년 넘게 결집되어 있는 집단을 상대하기엔 너무 벅찬 것 같다. 

절대로 쉽게 이길 수는 없어보인다. 불가능할 지도 모르겠다.

하나 희망이 있다면, 지난 암흑 같은 9년동안 많은 이들이 깨어났기를 바래본다.


Wednesday, December 23, 2020

뭘 이런걸 다

확실히 정식 공개 이후에, 본사의 지원이 빠방해진 걸 느낀다.
전에 없던 많은 복지 및 연말 선물이 슈슈슉!
9년 넘게 떡고물 조차 받아보지 못했던 나에게도 엄청난 포상이 주어졌다.
내년에 출시만 잘하면 되겠어 이제.

Thursday, December 17,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