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y 31, 2009

Kimchi Gatsu Don

오늘은 김치가쯔돈을 만들어봤음.

이번에도 목표는 도시락이기 때문에, 많은 양을 요리!

이렇게 생겼음.




요리하는 데 무려 1시간 10분이나 걸렸음. ㅠㅠ

돈까스 굽는 데 시간이 35분 소요!!! 역시 힘들다.

뭐 돈까스 구우면서 빨래도 널고, 간단하게 청소도 하고 할일 다 했음.

그 후 김치와 깻잎을 겁나게 썰어서 볶으면서,

새송이버섯을 추가해서 같이 볶았음.

그 후 밥넣고 볶다가 계란 투하!!!

한입 먹어봤는데, 굿굿. 3~4 일치 도시락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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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가 끝난 후의 모습.




아 힘들다. ;;;

지금은 스파4 하면서 쉬고 있는 중.

좀 쉬고 다시 부엌에 가서 그릇에 나눠 넣어야 함. 아 귀차나~

Thursday, May 28, 2009

Bing

http://www.bing.com



A counter attack from MS!!!
As you see the trailer movie clip, you may feel it seems a kind of specified search engine.
It's more closer to a normal user than google's.
I think MS has referred to Naver search style.
And they've mixex a general search and naver's style and google's style. I think so.

I feel this search engine is quite good. 
Easier than google's. More comfortable than google's.
They also created a movie clip site (like youtube) and also created a map. (like google map)
Good, good, good.

However, I think the final winner may be still same. :)

Wednesday, May 27, 2009

Champions League 08~09

일찍 자다가 일어나서 보는 중.

우여곡절 끝에 채널을 찾아내서 지금 아랍방송으로 보는 중. -_-;

박지성 선발!!!! 이런 역사적인 순간이!!!

보통 때라면 바르샤를 응원했겠지만, 지성이가 나왔으니 무조건 지성이 응원.

아 에투 골... 이건 너무 어이없게 들어갔네.

루니 실수가 너무 많다.

중원에서 완전 밀리는 중. 캐릭과 안데르송 이놈들 왜이래. 스콜스 형님이 나와야 할 듯.

메시 이 개사기 녀석!! 말이 되냐 저 드리볼이!!!

샤비랑 이니에스타한테 완전 밀린 후 메시의 돌파....

지성이는 평이한 활약. 팀이 워낙에 밀리고 있어서 눈에잘 안 띄지만 실수 두어번. ㅠㅠ

날도는 공이 안와서 약올라 있는 중.

전반 끝. 아 메시 개사기!!!

이거 이런식이면 지성이 교체 확정인데...

후반에 다시 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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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아 테베즈 나오려고 하길래 지성이 빼는 줄 알았더니 안데르송 교체!!! 캬하하핫. 살았다 지성이.

지성이 왼쪽으로 이동. 국민브라와 다시 호흡.

샤비 프리킥 골대 강타. 헉헉.

루니는 계속 삽질중.

지성이는 공이 안온다.

앙리의 부드러운 터치와 드리볼은 예술이군.

점점 맨유가 살아나고는 있음. -> 이 말은 지성이 교체 예정... ㅠㅠ

쩝.. 결국 베르바랑 교체.

이러다가 동점만들면 지성이 불쌍해서 어째.

와 루니는 메시를 막을 수가 있구나. 몸빵으로.

지성이 나가니까 더 밀리는 맨유.

메시!!!!!!!!!!!!!!!!!!!!

아니 왜 샤비를 아무도 안막어 -_-;  날도 이색히 지성이 자리로 왔으면 수비를 해야할 거 아냐.

날도 이녀석 멘탈이 부족해. 약이 잔뜩 올라있어서 제 플레이를 못하고 있음.

스콜스형 분노의 십자꺽기!

반데사르가 벌써 세개째 막아주고 있음.. 반데사르 아니였으면 5:0 임.

바르샤 우승!!!!!!!!!!!!!!!!!!!!

앙횽 드디어 ㅜㅜ.... 감동의 앙횽

날도 울라그러네.

오늘의 패인은 긱스-캐릭-안데르송 조합을 내세운 퍼거슨 영감탱이!!!

우승컵에 팀 이름 새기는 걸 손으로 직접하는구나 -0-;

와 근데 겁나 잘 새기네.

샤비랑 이니에스타를 압박을 못했던 것이 가장 컸다.

그러니 에투, 메시, 앙리가 날라다니지.

그러고보면 첼시가 정말 잘했었음. 에시앙과 발락 같은 애들이 맨유에도 있었더라면...

메시 겁나 우네 ㅋ

세리에는 카메라워크가 진짜 역동적임. 게임보는 거 같음.

앙횽 너무 좋아한다~

맨유의 가장많이 뛴 선수가 리오 퍼디난드임. 아 진짜 미들진 뭐한거야!!! (바르샤는 샤비가 1등)

영감탱이 넋을 잃었음.

에투의 벼락슛이 참 컸음. 그 이후로 바르샤는 패스 플레이가 살아남.

날도 이거 프리메가로 가버리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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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한다 바르샤.

지성이는 수고많았다. 아쉽겠지만 다음 기회를 노리자.

Tuesday, May 26, 2009

Lunch boxes




도시락을 만들어봤다.
최근에 종종 (스팸, 남은 소고기 등을 이용해서) 만들고 있는데,
이번에는 집에서 온 재료를 제대로 활용했다.

먼저 김치를 볶고, 깻잎을 잘라서 (많은 양) 같이 볶았다.
집에서 온 소불고기(양념된 거) 를 넣고 볶으면 국물도 같이 생기게 되는데,
이를 약간 오래 익힌 후, 고기를 잘게 잘라주었다.
양념된 소불고기에는 양파, 버섯, 당근, 마늘 등이 종합해서 들어있었다. 최고.
그 후 밥을 넣고 볶다가 계란까지 추가해서 완성된 볶음밥.

3일치 점심식사 완성~

불고기 감사합니다. 어무이.

Sunday, May 24, 2009

Relative factors

상대적인 일들.

백날 2등만 하는 놈한테 매번 1등을 하는 놈은 나쁜 놈.
대학교 입학 시 1명 차이로 떨어졌을 때, 떨어진 놈한테 마지막에 붙은 놈은 나쁜 놈.
뉴욕닉스 팬들에게 마이클 조던은 나쁜 놈.
바르셀로나에게 있어서 오브레임 심판은 잘한 놈. 첼시한텐 죽일 놈.
해태한테는 선동렬은 최고, 다른팀한텐 나쁜 놈.
마이클 펠프스 때문에 금메달 놓친 수많은 은메달리스트에게 펠프스는 나쁜 놈.
유저에겐 훌륭한 게임인 WOW, 얘 때문에 망한 다른 회사에겐 평생의 원수.
유저에겐 좋은 회사인 Apple, Google. MS 에게 있어서는 눈에 가싯거리. 

미국에겐 좋은 이스라엘, 팔레스타인에겐 죽일 놈.
우리나라에겐 철천지 원수인 이토히로부미. 일본에겐 전투 영웅.
우리나라에겐 민족의 영웅인 안중근 의사. 일본에겐 살인자 및 테러리스트.
우리나라에겐 민족의 영웅인 윤봉길 의사. 일본에겐 살인자 및 테러리스트.
대부분의 국민들에겐 위인인 김좌진 장군. 친일파에겐 방해꾼.

집값 오른 사람에겐 정부정책은 좋은 정책. 집값 떨어진 사람에겐 대통령은 죽일 놈.
땅값 오른 사람에겐 정부정책은 좋은 정책. 땅값 떨어진 사람에겐 대통령은 죽일 놈.
회사 잘나가는 사람에겐 정부정책은 좋은 정책. 회사 짤린 사람에겐 대통령은 죽일 놈.
취직 잘한 사람에게 정부 노동정책은 좋은 정책. 취직 못 하는 사람에겐 대통령은 죽일 놈.
세금 내려간 사람에겐 정부정책은 좋은 정책. 세금 올라간 사람에겐 대통령은 죽일 놈.
국회가 하자는 대로 하는 대통령은 좋은 대통령. 반대하면 나쁜 놈.
언론이 보도하는 대로 받아들이면 좋은 대통령. 언론사와 싸우면 나쁜 놈.
말만하고 실천없어도 언론에서 잘 때려주면 좋은 대통령. 언론과 싸워서 나쁜 기사만 뜨면 무능한 대통령.
건설쪽 종사자들에게 운하는 좋은 정책. 다른 이들에겐 어처구니 없는 정책.
운하길에 땅 있는 사람들에겐 좋은 정책. 다른 이들에겐 어처구니 없는 정책.
순수한 조문객들의 모임이 그들에게는 불법집회의 시작.

세상은 이처럼 상대적인 것.

Saturday, May 23, 2009

A sad day

12시 넘어서 부시시 일어나서
네이버를 아무생각없이 들어간 순간 눈으로 보고도 믿겨지지 않는 문구를 봤다.

많이 충격받았다.
정치에 엄청난 관심을 주진 않지만, 정치가 곧 나라의 흥망을 좌우하는 거다보니
나름 소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왔었고
유일하게 존경하던 정치인이자 대통령이었는데....

기사를 읽던 도중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나왔다.
내가 그렇게 막 좋아하던 사람도 아니고 난 노사모도 아니고 그냥 존경하던 사람이었는데
내가 눈물을 흘릴지 정말 몰랐다.

인간적으로 우리나라에 이런 대통령이 있었던가.
너무 안됬고 불쌍하고 답답하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Thursday, May 21, 2009

Taylor Swift

You're not sorry.



Love Story


Fearless


기타치면서 노래부르는 모습이 꽤나 괜찮음.
얼굴은 별로 안이쁜 편이니 넘 기대하지는 마셈.
목소리 좋고 발음 좋고 노래 잘하니 성공.
듣기 연습하기에 참 좋은 발음임. 

Rihanna

Disturbia



Umbrella


Rehab


미역이는 타령같다고 싫어하지만 ㅋ
난 뭐 듣기 편하고 좋은 거 같음.
남자친구한테 두들겨 맞고도 다시 만나는 알수없는 정신세계의 리한나.

Thursday, May 14, 2009

IPv6

IPv6 Wikipedia
http://en.wikipedia.org/wiki/IPv6

IPv6. Microsoft TechNet.
http://technet.microsoft.com/en-us/network/bb530961.aspx

IPv6 Transition Technologies (doc file)
http://download.microsoft.com/download/1/2/4/124331bf-7970-4315-ad18-0c3948bdd2c4/IPv6Trans.doc

IPv6 Guide for Windows Socket Applications
http://msdn.microsoft.com/en-us/library/ms738649.aspx

How to convert an Application from IPv4 to IPv4/IPv6
http://msdn.microsoft.com/en-us/library/aa450273.aspx

Examples of inet_ntop / inet_pton (Linux)
http://beej.us/guide/bgnet/output/html/multipage/inet_ntopman.html

IPv6-aware Programming on Linux
http://www.ipv6style.jp/en/apps/20030829/index.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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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near future, a new generation of IPv6 comes.
It isn't too serious. There are a lot of good guide lines we can follow them.

However, if you are a programmer (especially, a server programmer), you may need to prepare it by yourself.
IPv6 is not very difficult, but also not so simple.
To use both IPv4 and IPv6, there are several technologies we need to know.

In most case, Linux is quite faster than Windows.
In this IPv6 case, Linux almost completed to prepare it.
Its flexible kernel system makes it faster.

Wednesday, May 13, 2009

Change Network adapter priority in Vista

http://www.windowsreference.com/windows-vista/change-network-adapter-priority-in-vista/

The menu bar is hidden by default.
That's why I couldn't find this setting window!!! -_-;

Anyhow, I think Windows Vista is quite better OS than my thinking.
So far, I've thought Vista is NOT successful like as ME. (ME was a terrible.)
But now, I'm realizing a lot of hidden and important changes in Windows Vista.
I admire the developers of Windows always.

And one more hidden feature in Windows Vista.
(Sorry, the URL is in Korean.)

If you are a programmer and if you didn't know this, you might get a bit surprise.

Shopping patterns

지난 월요일.
밥통의 표시 시간이 99 시간을 찍었다.
이는 밥을 한 지 99시간+ 가 되었다는 이야기.
뭐 종종있었던 일. 헌데 열어봤더니 꽤나 양이 많았다.
이걸 더 방치하다간 못 먹게 될 가능성이 농후.
외국인 노동자 주제에 그런 사치는 금물.
볶음밥을 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김치가 있으니, 햄 정도만 사와서 볶자.


난 단지 햄을 사러 슈퍼에 갔던 거다.


햄은 스팸이 낫겠군. 스팸 추가.
볶으려니 기름이 필요하군. 피부를 위해서 올리브 유를 사야지. 올리브 유 추가.
음. 단지 김치랑 햄만 있으면 2% 부족하니 계란도 사야지. 계란 추가.
아 밥이 꽤나 많은데 담을 곳이 밥그릇뿐이네. 덮개가 필요해. 랩 추가.
참치도 있으면 좋겠는 걸. 참치 추가.
아 오늘해서 먹을 거면 이왕 먹을 거 맥주도 있어야겠군. 맥주 Six 팩 추가.
남은 건 내일 도시락 싸고, 낼 저녁엔 간단하게 바나나랑 빵에 쨈발라 먹어야지. 바나나, 쨈, 식빵 추가.
빵도 샀으니 쥬스도 있어야겠네. 오렌지 쥬스 추가.
머리가 많이 아프니 두통약도 추가.

...
...

정신을 차리고 나니 이미 두 보따리.
단지 스팸만 사러간 거였는데...

슈퍼를 가지 말자 차라리.


암튼 그 때 만든 볶음밥으로 화, 수 점심은 도시락으로 해결!

Tuesday, May 12, 2009

A headache

지난 주 금요일부터 계속 두통에 시달리고 있다.

이런 두통은 생전 처음임.

감기, 숙취로 인한 그것과는 전혀 다른... 뭔가 위험한 거 같은 이 느낌.

그 동안에는 두통이 있어도, 감기 나면 나아지겠지. 술깨면 나아지겠지.

근데 이번에는 확연히 다름. 허허.


사실, 그 동안 살면서 이런식의 두통이란 걸 느껴보질 못 했었기에,

TV 나 영화에서 두통약, 아스피린 등을 먹는 걸 볼 때마다 잘 이해가 되질 않았지만

이제서야 이해가 되었다. 완벽하게.

아 머리를 돌리기만 해도 지끈거리는 이 느낌. 심히 좋지 않다.

근데 열도 없고 어지러운 것도 없고... 참 이상한 두통이네. 아 어지러운 건 약간 있긴 하군.


지금 무려 5일째.

어떻게해야 빨리 없앨 수 있을까... 만성 두통이 되긴 싫다고.

나이 먹으니 별 일이 다 생기는구만;;;

Saturday, May 9, 2009

Leona Lewis

mp3 로만 듣다가,

조금 전에 TV 에서 라이브 하는 걸 봤는데,

와.. 정말 잘부른다. 대단해 -0-;

출시 된지 조금 된 앨범이지만, 여튼 좋다.

얘 뒤에 Alicia Keys 가 나왔지만, 난 Leona 가 더 잘 부르는 것 같았다.

암튼 내가 좋아하는 얘 노래 올림. 

심심한 사람은 들어보셈. 짱 좋음.

Bleeding love.



Better in Time.

Monday, May 4, 2009

Poor SingNet

5월 1일에 새집으로 이사를 했다.
이사 관련 포스팅은 다음기회에. (지난 주말 내내 정신이 없었음.)

나같은 인터넷 노예들에겐, 새 집에서 바로 인터넷이 되야 하는 게 인지상정.
ADSL 라우터를 키고 바로 들어가본 결과 잘 된다.
훗. 다행이군. 하지만 5분이 채 되질 않아 인터넷이 끊기고 말았다.
그래서 바로 컴플레인 들어가려는데,

1. 금요일. 상담원 연결을 죽어라 해도 되질 않았다. 이유를 생각해보니깐, 5월 1일이 labour day.
아니 그러면 서비스 센터도 쉰다고 좀 알려주던가 -_-;

2. 토요일. 전화를 했다. 이사를 한 후에 인터넷이 안된다고.
상담원 : 이사를 했으니 ADSL 번호도 바뀝니다. 그에 대한 처리는 5월 7일에 합니다.
나 : 뭐? 그럼 나 5월 7일까지 인터넷 못하는 거임?
상담원 : 아 아닙니다. 그냥 될겁니다. 
나 : 뭐 임마!? 안되서 전화한건데??
상담원 : 아 그러면 내일 서비스맨 보내드리겠습니다. 

오 여기까진 좋았다.

3. 일요일. 오후 2시경 전화가 왔다. 따르르릉~
서비스맨 : 지금 집 앞입니다. 열어주세요.
나 : 오키. 덜컥.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나 : 아니 문 열었는 데 어디있는 거임. 우리집은 ABCDEFGx@!#!@# 임!
서비스맨 : 난 지금 샬롸샬롸샬롸 에 있3. 
-> 그 집은 나 이사오기 전 집.....
나 : 이런 샹! 이사를 한 후에 안되서 신청한 건데 왜 전 집에 가있는 거임!??
서비스맨 : 오우 이런! 그럼 새 주소를 알려주삼.
나 : 뭐라뭐라뭐라뭐라.
서비스맨 : 하나도 못 알아듣겠음. (서비스맨은 극진 싱갈리언) 문자로 쏴주셈.
나 : 오케.

문자를 보냈다. 그리고 기다렸다. 2시간이 다 되가는 데 오질 않는다.
전화를 했다. 안 받는다.

4. 다시 서비스 센터에 콜. 다른 상담원이 받았다. (헉스. 운 나쁘게도 진정 극진 싱갈리언)
상담원 : 뭔 문제임?
나 : 이사를 해서 샬롸샬라샬롸. (3번째 똑같은 이야기).
상담원 : 뭐?
나 : ㅁㄴ이ㅑ럼니야러민ㅇㄹ
상담원 : 뭐?
나 : ㅁ인럼ㄴ야ㅣ럼니야러
상담원 : 못 알아듣겠으니 낼 다시 전화하삼. 떨컥.


와 이런 씨봉.
뭐 이딴 서비스 센터가 다 있어!!!!
1. ~ 4. 까지 모두 봤을 때, 얘네들은 A/S 신고 접수 시스템이 없는 거 같다!
서로 공유가 안되!!!
그리고, 뭐 이리 불친절하고 느리냐!!!
진짜 어처구니가 없어서 나 원.
그 안좋은 두루넷도 이런 처리는 상당히 빠른데 말이지. (192 안습의 sj_k 제외)

여튼 그래서 지금도 집에서 인터넷이 안되는 상황.
아 짜증나.
싱가폴이 참 싫어지는 지난 주말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