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anuary 21, 2009

With Sam & Jane

Clarke Quay 에 있는 Pump 라는 맥주집인데,

일반 맥주집 같은 자리도 있고, 큰 자리도들도 있고,

바도 있고, 한쪽 귀탱이에는 라이브 공연도 한다.

홀도 있어서 사람들이 그곳에서 춤도 추고 한다.

8시가 넘으면 항상 줄서서 들어가야 하는 많은 이들이 찾는 곳이다.

괜찮음. 헤르젠하고 꽤 비슷함. 하지만 이쁜 언니는 없음 -0-; 스탭은 모두 남자. 제길;;;



이날 처음만난 샘형의 친구 제인고 한컷. 참고로 난 취한 거 아님. -_-;


White LED Terry.


쌤형, 제인, 나
제인은 싱가폴 로컬인이고 싱가폴항공에서 일하고 있음. 

2 comments:

  1. 코멘트다는거 한참찾았네- _-
    잘지내고있는거같으네
    머리는왜민거야..민둥이~~ ㅋㄷ
    잘지내지? 복 많이받구!!
    돈많이벌어서 놀러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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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새해 복 많이 받구~
    머리 민 이유는 강인한 인상을 보이기 위해서랄까? ㅎ
    잘 지내구 너도 이제 슬슬 때가 오고 있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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