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November 20, 2009

A fact

최근에 일어난 몇몇 사건들을 보고

외국기업은 냉정할 땐 확실하구나 라는 것과,

불의한 희생양이 된다고 하여도 그 어디에도 얘기할 수 없겠구나.

라는 것...

그동안 너무 만만하게 보아온 듯 하기도 하다.

정신 똑바로 못 차리면 한방에 훅 가는 수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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