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ly 25, 2011

Me!


이곳이 요리 블로그인지 때이 블로그인지 정체성을 찾기 위해

최근 내 모습 한방. 

10달러짜리 선그라스로 얼굴을 쳐 가렸음. 후훗.

사진의 저 곳은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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