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ly 17, 2011

DDeokbokki, Dumpling and Fried prawn


이제 떡볶이는 완전 잘해. 후후훗.
파 대신 깻잎을 넣었는데, 훨씬 괜찮았음.
씹는 맛을 살리기 위해 작은 새우도 넣었고, 갈은 소고기, 버섯, 3가지 종류의 오뎅을 투입.
양파는 기본이고, 멸치+다시마 육수, 적절한 양의 고추장, 올리고당, 간장, 다진 마늘의 배합!!
후후후. 재료값이 얼마냐!!!


도시락으로 싼 만두랑 새우튀김.
기름도 싹싹 빼주고 나름 예쁘게 잘 담으려고 노력했음!


음.. 그런데
이 글도 포함해서... 최근 포스팅의 2/3 가 요리라니...
전직을 해야하나.

2 comments:

  1. (덧글 지워져서 다시 쓰는중.. 이거 어렵네..;;)
    맛있어? 응? 맛있어? ㅠㅠ
    난 담주에 수영장 가려고 일주일째 금식중...ㅠㅠ
    근데 오늘은 못참겠다..ㅎㅎ
    집에 가는 길에 마트 들러야겠어!
    그럼 맛나게 남기지 말고 다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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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원희 웃! 이게 얼마만인가! ㅋㅋ
    일주일째 금식이라니. 수영장 가기전에 쓰러지겠어.
    먹는 게 남는거야~ 마트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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