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pril 24, 2011

A good scene


오늘 해가 질 무렵에 달려줬는데, 풍경이 너무 예뻐서... 잠깐 서서 한 컷.

이런 모습의 길이 몬트리올 지형을 따라서 쭉 이어져있다.

여름에 여기서 자전거도 타고 멍 때리기도 하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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