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ne 27, 2011

Quebec City - 2

둘째날엔 정말 머리가 초기화 되었는 지 사진도 거의 찍질 않았더군...


중요 예쁜 건물들은 이렇게 왼쪽에 보이는 성벽 안쪽에 있음.
그래서 올라가는 길... 


올라가니 요론 건물들 등장.


노트르담 성당.
이 이름의 성당은 유럽각지에 있는 듯? 몬트리올에도 있단 말이지.
몬트리올 께 훨씬 더 크고 웅장했음. 대박은 파리에 있는 거라고 하는데... 

몬트리올 노트르담 성당


공원에서 여행책보면서 똥폼.


정말 사진은 이게 다임. ㅋㅋ
그 다음날 아침에 먹었던 French toast. 토스트의 새로운 경지를 맛봤음.




하지만 집에와선... 이러케 쳐먹음.
짜파게티, 된장찌개, 밥, 떡볶이, 감자, 피자 ㅋㅋ

한국음식이 최고여!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