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ne 22, 2011

Quebec City - 1

정말 다른 거창한 목적없이 머리를 비우고 쉬러 다녀온 퀘벡 시티.


가던 중간에 있던 기차역. 우리나라로 치면 춘천가는 중간에 있는 작은 역 정도.


도착. 토요일 오후였는데 꽤나 한산했다.


역밖에 나와서 모습. 날씨가 좋았었다. 공기는 정말 좋고.


호텔에서 강이 보였다.


호텔 로비에 있던 이상한 장식. 별로 이쁘지 않았음...


퀘벡 역사에 중요 인물들을 그려놓은 벽화. 인위적인 느낌이 물신났다. ㅎ


대략 건물들은 이러케 생겼음.


대략 중심부. 술집 많다~


관광지 중 하나인 목 부러지는 계단이라는데... 뭐 이정도로 목이 부러지나 -_-;


도심 가운데 성벽이 있고 그 위로 올라가면 안쪽에 이런 건물들이 계속 나옴.
과거에 전쟁을 무지하게 했다고 하니...


마치 강화도에 온 듯한 느낌.


대충 그렇게 하루가 지나갔다. 호텔 외관. 이뻐서 찍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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