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ne 8, 2011

Cooking spirit

얼마전 갑자기 요리 혼이 불타 올라서

하고 싶었던 것을 마구 쏟아내면서 힘든 것도 모르고, 달렸었다.

하얗게 불태워 버리는 바람에... 요 몇일 동안은 좀 쉬고 있는 중.

하지만.. 정작 메인이었던 갈비찜은 좀 짜게 되서 실패 ㅠㅠ



갈비찜 양념.



버무리기. 이때부터 이미 짜 보임. ㅠㅠ



오징어채. 약간 맵긴 했지만 아주 훌륭했음!



각종 야채와 오징어를 볶는 중. 햄보다는 오징어를 선호!



오이 무침. 간이 아주 적절하게 되어서 괜찮았음.



오징어 야채 볶음밥. ㅋㅋㅋㅋ 우왕 굿~



갈비찜 시작!!!


잘 된 거 순서를 정하면

오이무침, 볶음밥, 오징어채....... 갈비찜.

다음에 다시 도전할거야 갈비찜! 그땐 안짜게... 훗.

2 comments:

  1. 밥한그릇에 컵라면까지 먹었는데..배고파졌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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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와... 나보다 할줄아는 요리가 더 많은 남자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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