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해 처음 야근 및 가장 늦게 퇴근한 기념으로 한장 찍었다.
The picture to celebrate my first extra work in 2010 and the last working man today.
내가 좋아하는 야경임.
I like this night scene of Boat Quay.
똑딱이로 이정도면 충분히 잘 나온다고 생각함. 루믹스 좋구나.
I think Lumix is quite nice because the quality is reasonable even though it's not a DSLR.
다리 지나가면서 찍었구나! 정다운 클라키~
ReplyDelete어린이2// 바보 3명은 보지 못한 그 건물들 ㅎ
ReplyDelete여긴 관광객들이 주로 앉아있든 그곳? ㅎㅎ
ReplyDelete민아// 오 여긴 약간 다른 위치에서 찍은 거임. 오른쪽에 보이는 불빛들이 보트키의 레스토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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