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준이와 야부리의 싱갈 여행.
Ojun & Yaburi's traveling in Singapore.
차이나 타운 앞에서 더위에 지친 오준.
Tired Ojun by hot temperature in front of China town.
느낌 좋게 사진 잘 나온 Smirnoff & Glenfiddich.
A good feeling picture of Smirnoff & Genfiddich.
분위기 좋은 점보에서 게를 처묵처묵.
We ate chili crab in Jumbo restaurant has a good view.
카페 이구나아에서 처먹은 슬링. 무슨 슬링이었는 지는 기억 안남 -_-;
Slings in Cafe Iguana. But I can't remember its name.
슬링 다음에 처먹은 케밥들. 상당히 맛있었다. 역시나 이름은 기억 안남.
That's kebab. It was very delicious. But, I can't remember its name, too.
바베큐 파티와 함께한 역전의 용사들.
Our good friends for BBQ party.
이날 인기 많았던 야부리와 오준이. 싱가폴 여인네들과 한 컷.
Yaburi & Ojun got lots of interesting from friends. A picture with Singapore girls.
대왕 머라이언과 함께한 우울한 3인.
Gloomy guys with a Big Marian statue.
센토사 피자집에서 겁나 열씸히 메뉴를 고르는 오준.
Ojun looked at a menu very hard in a pizza restaurant in Sentosa.
DSLR 로 셀카 찍는 근성 야부리.
A poor Yaburi taking picture by himself with DSLR.
누구 하나 때려잡을 기세의 때이와 엄마미소 짓고 있는 오준.
Terry in very gloomy face and Ojun in a nice smile.
마지막날 만찬을 위해 특별 요리한 김치찌개. 삼겹살과 오뎅 고추가루 폭탄드랍!!!
I cooked a kimchi soup for them with pork valley, fish cake, chili source.
대강 이렇게 끝이 난 오준이와 야부리의 싱갈 여행.
Ojun & Yaburi's travel in Singapore had been finished.
한 녀석은 심신을 달래기 위해, 한 녀석은 구경하기 위해 와서 나중에는 서로 따로 노는 바보 짓을 하기야 했지만,
A guy traveled for a break. The other buy traveled for enjoying new things in the other country. Finally they traveled separately.
그래도 좋은 추억이길 바란다. 이 놈들아~~~ 또 와라. 담엔 야옹이도 데려와.
I hope all of things will be good memories for you guys. Travel again~~ with Jong In.
여기서부턴 야부리의 사진 작품 감상 시간. (후보정 없는 있는 그대로의 버전)
Let's see pictures of Yaburi's masterpiece. (No editing. It's just fresh.)
싱가폴 2번 갔다왔는데 나는 왜 부러운거지?
ReplyDeleteMP7의 포스팅엔 이런게 없고 어째서 죄다...
ReplyDelete센토사 사진 보고 우리가 이겼다고 생각했는데~!
ReplyDelete흑 ㅋㅋㅋ
나도 야경...
ReplyDelete무보정 맨 윗사진 바탕화면으로 쓰고 있다.
ReplyDelete혼자 야경찍고 다니면 찌질하다고 할려나;;
Yaburi// 찌질하진 않지만 잉여 인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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