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놀러오는 오줌과 야불을 위해서
I went to a mart to buy a box of tiger beers for Oh Jun & Yaburi who come to Singapore tomorrow.
타이거 맥주 한박스를 사러 슈퍼에 갔는데,
웅장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맥주 세트를 발견했다.
I saw a gorgeous looking gift set of beer.
예전에 개발팀 회식가서 엄청나게 먹었던 에딩거! 맛이 참 좋다.
I drank a lot very long time ago in a work shop of programming team in NHN.
I know Erdinger has a good taste.
Link : http://steeple.cafe24.com/blog/eeodl/195
아~ 저 멋진 박스셋을 보라. 안살수가 없게 만드네!!!
Look! the gorgeous box set! I couldn't avoid buying it!!!
싼 가격은 아니었지만 가볍게 질러주고,
I bought it simply even though a bit expensive price.
내용물을 보니,
Opened it,
오 내용물도 알차다.
That's enough and well organized.
멋진 500 ml 짜리 글라스 두개에 병 에딩거 4병!
Two nice glasses (500ml) and 4 bottles of Erdinger!
맥주는 둘째 치더라도 글라스는 제대로 나온듯 하군!
The glasses look better than beers. Very good!
오줌이랑 야불은 특별히 저 글라스로 마시게나. 후훗.
Oh jun & Yaburi, you have all privileges to use the glasses. :)
앗 이거슨, 지난번 까르푸 갔을 때 사려고 하다가 관둔 맥주잔세트! ㅋㅋㅋㅋ 그때 사올걸 그랬군!
ReplyDelete저런!
ReplyDelete어리니// 그래서 형이 구입해 버렸지! ㅎ
ReplyDelete아메리칸스타일로 병째마셔야 간지지
ReplyDelete에딩거 헤페바이스!! 최고!
ReplyDelete프란치스카너 바이스비어도 추천~~
ReplyDelete아.. 맥주T^T
근데 싱가폴이 술값이 비싸지 않았나?
lodoss// 네 형님 많이 비싸요. ㅠㅠ 그래서 술을 적게 먹게 되구, 자연스럽게 술도 못하게 되고 있어요.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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