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October 20, 2022
게임 출시. 그런데.
Saturday, October 15, 2022
쉬헐크
타티아나 누님의 열렬한 팬이기에, 회차가 올라올 때마다 꼭 챙겨봤다. 일단 타티아나 누님은 할 거 다 했다. 자신의 매력을 충분히 보여주었다고 본다. 조금 더 젊었을 때 했었다면 더 좋았을 텐데... 그건 그거고, 드라마 자체는 너무 아쉬운 점이 많다. 뭔가 변화를 주고 싶었다는 건 알겠는데, 우린 똑똑하고 시대를 앞서나가는 사람이니까, 따라오지 못하는 니들이 이상한 거다 라는 식의 전개는 장점보다 단점이 더 크다고 본다. 또한, 무언가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어하는 영화, 드라마의 공통적인 문제점인, 메인 스토리가 빈약한 점이 가장 부족한 부분이라고 느껴진다. 센스8 정도는 아니였지만, 그렇게 갈 뻔했다. 타티아나 누님, 헛점이 너무 많은 작품이지만, 그냥 즐기면서 하시길.
Tuesday, October 4, 2022
캐나다 (퀘벡)에서 첫 투표
어제 (10월 3일) 퀘벡 지방선거가 열려서, 시민권 획득 이후 처음 투표를 하였다. 투표장이 굉장히 허술하긴 하지만, 그래도 뭐 투표를 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었다. 결과는 뭐 뻔했지만. :) 퀘벡이 점점 나이들고 몬트리올을 제외하고는 보수적일 수 밖에 없는 구조라, 이런 결과가 계속 나올 것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다. 이제 다음 단계는 분리 독립 투표일 듯.
Saturday, October 1, 2022
간만에 리눅스
회사에 좀 일이 터져서 이래 저래 도와주느라, 정말 오랫만에 리눅스를 가지고 놀았다. 20년 전 보다야 좋아지긴 했지만, 뭐 하나 빌드하기 위해 수많은 작업들을 해야하는 건 변함이 없구나. 실 작업을 하기 전에, 이미 힘이 빠져버리는 신묘한 리눅스 세상.
Friday, September 30, 2022
영어 발음, 엑센트
오늘 녹화된 회의 영상을 다시 돌려봤다. 영어 발음과 엑센트가 상당히 좋아졌다. 나의 발언 중 꽤나 많은 부분은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 하지만 아직도 부족한 건, 속도를 조절하는 능력, 너무 강조를 주지 않고 적당한 톤으로 부드럽게 이어가는 기술, 한국식 에... 보다는 엄 , 움... 이런 표현을 더 자연스럽게 사용해야 하는 점 등등.... 다시 보니 할 거 많네. ㅋ 해외 생활 15년 차인데도 쉽지 않구만.
Monday, September 19, 2022
ASAN
Address Sanitizer: https://clang.llvm.org/docs/AddressSanitizer.html
C++ Programming 은 ASAN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물론 기존에 Windows 의 Virtual Reserved 등 다양한 툴이 있었지만, ASAN 만큼 최고의 효율을 보여주는 건 없었다. 계속 발전하는 C++ 은 죽지 않을 것 같다.
Tuesday, September 13, 2022
오징어 게임 에미상, 이정재 주연상
이야. 미쳤네. 진짜 대단하다. 음악을 넘어, 영화 드라마 까지. 다음은 게임인가!
Thursday, September 8, 2022
캐나다 금리 인상
한번 더 0.75%, 총 3.2%.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48421
모기지 5년 Fixed 로 한 게 정말 신의 한 수 였다. 앞으로 4년 남았는데, 그 동안 어느 정도 안정화 되길 빈다.
Saturday, September 3, 2022
최근 영화 미드 리뷰
Prey
- 프레데터 팬으로서 신작이 나와서 기뻤고, 꽤나 재밌었음. 그런데 설정을 좀 잘못해서, 결말이 좀 허무. 다음 작품에는 단점을 보완해주길. 3.5
팔콘과 윈터솔져
- 상당히 재밌음. 주연들의 연기가 정말 좋았고, 매화 진중하게 이끌어 나가는 점도 좋았다. 하지만 감독이 전하고자 하는 사상, 사회 비판 들이 잘 녹아들었다기 보다는, 너무 설교의 느낌이라 초큼 반감이 생긴 정도. 그걸 제외하면 아주 괜찮음. 3.8
(추가)
호크 아이
- 호크 아이 선배님 챙겨주는 드라마. 여주를 말광량이지만 귀여운 느낌으로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지만, 내가 받은 느낌은 향후 마블을 위한 설정 파괴 주인공 정도. 나중에 피스크를 물리치는 건 좀 너무했자나. 2.8
타티아나 매슬래니 누님의 쉬헐크 보는 중인데, 아 재밌지만 불안불안. 제발 잘 마무리 되길 ㅎ
Thursday, September 1, 2022
Timmy Trumpet - Diaz - New York Mets
내가 본 모든 야구 경기 중 최고의 엔터테인먼트가 아닌가 싶다. 관중들 트럼펫 입에 물고 있는 거 봐라. 젊은 관중이 점점 없어지는 MLB. 이런 걸 좀 더 확대하란 말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