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October 1, 2022

간만에 리눅스

회사에 좀 일이 터져서 이래 저래 도와주느라, 정말 오랫만에 리눅스를 가지고 놀았다. 20년 전 보다야 좋아지긴 했지만, 뭐 하나 빌드하기 위해 수많은 작업들을 해야하는 건 변함이 없구나. 실 작업을 하기 전에, 이미 힘이 빠져버리는 신묘한 리눅스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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