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rch 7, 2018

Tone

예전에 페북에 썼던 것 같지만.. 여튼 영어 발음 잘하는 듯 하게 하는 팁

내 영어 발음을 외쿡인이 잘 못알아 듣는 다면,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나의 경우에는 보통 한국말 하듯이 영어를 해서 그랬음.
이게 고치기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꼼수를 발동해야 함. 그건 바로 톤을 최대한 외국 배우나 유명인처럼 하는 거임.
말할 때 나는 은근히 어색한데 외국인들이 더 잘알아듣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됨.

여튼 톤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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