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ugust 15, 2011

Bibimbab



비빔밥을 직접 준비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준비할 재료가 상당히 많고, 손도 많이 간다.

하지만 요리의 90% 는 정성이기 때문에, 한땀한땀 섬세한 칼질로 재료 준비. ㅋㅋ

데친 콩나물, 무생채, 무무침, 살짝 절린 오이.

참기름에 살짝 볶는 - 당근, 맛버섯, 애호박, 오양맛살, 고구마 줄거리.

그리고 마무리로 계란 후라이.

역시 한식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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