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y 19, 2010

A big Rilakkuma


한국에 있는, 이제 곧 30이 되지만 아직도 너무 어린, 매날 지는 LG 를 응원하는,
회사 동료 때문에 매일 스트레스 받는, 민아 어린이가 보면 좋아할 그 녀석.

리락쿠마? 리라쿠마? 랄라쿠마?
색소폰 학원 건물에 있길래 집에 가는 길에 함 찍어봤음.

3 comments:

  1. 민아어린이19 May, 2010 21:06

    꺅~~!!!!!!! 리라쿠마다!!!>ㅅ<
    나 저거저거저거!!!! ㅎㅎㅎ

    근데, 30은 강조 안해도 되거든???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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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민아// ... 한국이 더 싸다. 자네 월급도 많으니 자체 선물로 구입하시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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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어제 봤더니 이거 팔렸음. ㅋㅋ 저 자리가 휑하니 비어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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