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ugust 11, 2012
Diablo 3
불지옥 디아블로 깼다.
난 수도사. 극대와 쌍수로 싸웠음.
6월말부터 게임 시작했으니 두달 조금 안 걸린듯.
직장인으로 하기 힘든 앵벌이도 꾸준히 하면서, 재밌게 잘 놀았다.
이미 디아 죽일 스펙은 2주 정도 전에 다 갖춘 듯 했는데, 계속 앵벌이 하면서 논 듯 ㅋ
이래 저래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디아블로3 지만,
난 정말 재밌었다.
이렇게 즐겁게 게임을 해본 게 얼마나 오래 되었드냐.
게임 불감증을 벗어나게 해준 디아블로3, 땡유!
Sunday, July 22, 2012
Dark Knight Rises
회사에서 IMAX 영화관을 잡아줘서 너무너무 고맙게 감상해줬다.
정말 기대했던 영화. 놀란 감독님, 완성시켜줘서 감사합니다. ㅠㅠ
나는 주위의 많은 이들이 '관심조차' 없었던, 그리고 평가도 좋지 않았던
배트맨 비긴즈를 너무나도 재밌게 봤었던 사람 중 하나.
배트맨 이야기를 새롭게 만들어 냈는데, 그것이 정말 말도 안되는 만화적 이야기라기 보다는
조금 더 인간적이고, 사회성이 있으면서,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그런 내용!
너무나도 재밌게 봤기에, dvd 가 나오자마자 구입해서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그런 영화.
다크나이트야, 너무나도 잘 만든 영화 + 히스레져의 조커 가 같이 시너지를 잃으켜서
역대 최고의 영화 중 하나가 되었기에 일단 패스.
많은 사람들이 이번 '라이즈' 에서, 조커보더 더 악랄하고 강한 악당을 원했으리라 생각한다.
아마 감독과 작가 (놀란의 동생 놀란 ㅋ) 들도 무수히 많은 고민들을 했겠지.
결국 그들이 선택한 것은, 배트맨 시리즈의 완성!
이번 라이지즈는 배트맨 비긴즈의 연장선임을 확실히 하면서, 그간 벌려놓은 모든 이야기를
한방에 마무리 지었다.
아 너무나도 감동이었다.
물론, 베인의 역할, 비중 등이 다크나이트의 조커와 비교해서 '상대적' 으로 밀리는 감이 있다.
이건 부인할 수 없음. 인정. 이부분이 이번 영화의 가장 큰 약점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이것을 제외하고는 이 영화의 모든 부분이 완벽하다.
크리스챤 베일 형님의 연기는 너무나도 완벽했고, 앤 해써웨이의 캣우먼은 모든 이들의 우려를 말끔하게 걷어 차 버렸고,
비긴즈와 이어지는 스토리라인과 등장인물들의 관계, 복선 및 결말.
모든 것이 훌륭했다.
단지 베인이.... 아 베인이 ㅠㅠ 너무 착했다는 단점이 ㅋㅋ
암튼 최고였고, 이게 마지막이란 점이 너무 아쉽다.
이렇게 멋진 영화를 만들어 주신 놀란 감독과 그 스탭들, 배우들께 감사 드린다.
Monday, June 4, 2012
Blog Domain
10년을 넘게 써왔던 cafe24 를 더 이상 연장하지 않았다.
그냥 자료 다 백업받고, 여기 블로거에 완전 정착하기로 결정했기에.
나중에 다시 쓸모가 있어지면 할 지 모르겠지만,
왠지 다른 서비스를 이용할 듯.
암튼, 그러고 나니 도메인 리다이렉션이 깨져버려서, 한동안 죽어 있었는데
Blogger.com 이랑 일반 도메인을 연결하는 게 생각보다 복잡하게 되어 있었다.
블로거 내부의 도움말도 충분치 않아서, 한참을 헤매다가 발견한
주옥같은 포스팅.
http://maplestory.pe.kr/2187
주인장님 감사합니다.
혹시, 이와 같은 삽질을 하고 있는 다른 분들께, 저 글을 읽어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암튼 도메인 복구!!
그냥 자료 다 백업받고, 여기 블로거에 완전 정착하기로 결정했기에.
나중에 다시 쓸모가 있어지면 할 지 모르겠지만,
왠지 다른 서비스를 이용할 듯.
암튼, 그러고 나니 도메인 리다이렉션이 깨져버려서, 한동안 죽어 있었는데
Blogger.com 이랑 일반 도메인을 연결하는 게 생각보다 복잡하게 되어 있었다.
블로거 내부의 도움말도 충분치 않아서, 한참을 헤매다가 발견한
주옥같은 포스팅.
http://maplestory.pe.kr/2187
주인장님 감사합니다.
혹시, 이와 같은 삽질을 하고 있는 다른 분들께, 저 글을 읽어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암튼 도메인 복구!!
Tuesday, May 29, 2012
May
2012 년 5월
너무도 정신없는 하루들을 보내고 있는 중.
회사는 클베기간 중이라 겁나 바쁘고, 곧 오픈베타.
오픈베타는 해본 사람만이 알지. 그 중압감을. ㅋ
불어 시험이 2주 앞으로 다가와서 그거에 대한 스트레스가 너무 크다.
하루에 2~3시간 씩은 공부하고 있는데, 도저히 늘지를 않는다.
해도해도 늘지를 않아서 좌절감만 쌓이는 중. ㅠㅠ
새로 이사갈 집을 어제 계약 했다.
집주인 할아부지가 꽤나 깐깐하셔서, 이래저래 제약이 많긴 하지만
대부분 나랑 상관 없는 거여서 크게 문제는 되지 않긴 하지만서도...
뭔가 너무 깐깐해서, 조금만 잘 못 해도 밉게 보일 수 있는 상황.
에이 킁, 집을 빨리 사덩가 해야지.
이래 저래 바쁘게 사느라 벌써 5월이 지나간다.
벌써 1년 하고도 2달.
더 힘내서 잘 살아보자.
너무도 정신없는 하루들을 보내고 있는 중.
회사는 클베기간 중이라 겁나 바쁘고, 곧 오픈베타.
오픈베타는 해본 사람만이 알지. 그 중압감을. ㅋ
불어 시험이 2주 앞으로 다가와서 그거에 대한 스트레스가 너무 크다.
하루에 2~3시간 씩은 공부하고 있는데, 도저히 늘지를 않는다.
해도해도 늘지를 않아서 좌절감만 쌓이는 중. ㅠㅠ
새로 이사갈 집을 어제 계약 했다.
집주인 할아부지가 꽤나 깐깐하셔서, 이래저래 제약이 많긴 하지만
대부분 나랑 상관 없는 거여서 크게 문제는 되지 않긴 하지만서도...
뭔가 너무 깐깐해서, 조금만 잘 못 해도 밉게 보일 수 있는 상황.
에이 킁, 집을 빨리 사덩가 해야지.
이래 저래 바쁘게 사느라 벌써 5월이 지나간다.
벌써 1년 하고도 2달.
더 힘내서 잘 살아보자.
Wednesday, April 25, 2012
Windows Server Failover Clustering
이번 게임이 웹 쪽도 많이 다루다보니, 이런 것도 찾아보게 되었다.
얘는 일반 적인 세팅 예제.
게임 서버 쪽 로드밸런싱은 다 그 특색에 맞게 구현해줘야 하는데,
다른 일반적인 서비스들은 윈도우 서버를 활용해서 아주 쉽게 구성이 가능하구나!
훌륭하다...
얘는 일반 적인 세팅 예제.
Thursday, April 5, 2012
Lpw, the first year
Lpw -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1주년 기념 파티.
몬트리올에도 브라질리아와 거의 비슷한 무한 리필 고기 레스토랑이 있음.
그곳에서 즐겁게 저녁식사 :)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은 사진임.
나의 30대 초반을 한방에 설명해 줄 수 있을테니...
Thursday, March 22, 2012
Greek Food
매번 가자가자 하다가 항상 '까먹고' 못 갔었던,
Greek Restaurant 에 갔다.
갑자기 여름이 되버린 바람에 테라스에서 저녁을 먹게 되었지.
사실 먹기 전에 걱정이 많았다.
그리스 음식은 'Greek Salad, Cheese' 말고는 아는 게 없었고,
나의 편협한 지식에는 그리스 음식이 존재하지 않았었다.
허나,
Greek Restaurant 에 갔다.
갑자기 여름이 되버린 바람에 테라스에서 저녁을 먹게 되었지.
사실 먹기 전에 걱정이 많았다.
그리스 음식은 'Greek Salad, Cheese' 말고는 아는 게 없었고,
나의 편협한 지식에는 그리스 음식이 존재하지 않았었다.
허나,
이 요리의 이름은 기억 나질 않지만, 저 고기는 돼지고기를 잘 훈제한 후 구운 것.
너무너무 맛있었고, 밥도 그냥 밥이 아닌, 야채볶음밥.
그리고 충분한 샐러드와 그리스 특선 소스 (오른쪽에 하얀거 - 맛은 멕시칸 소스 하얀거와 비슷)
이거슨 멕시칸 타코 / 부리또와 매우 비슷했던 요리. (이름은 역시 모름)
맛도 비슷하고, 샐러드도 많아서 아주 괜찮았다.
둘의 특징은 큼직한 Greek Cheese 가 있다는 것. ㅋㅋ
============
음식의 퀄러티가 너무 훌륭했지만, 나의 이목을 사로 잡았던 건 다른 거 였으니
Apportez vorte vin et biere!
해설 : 먹고 싶은 술을 가져와서 같이 드셔도 되셈!
!!!!!
이런 레스토랑이 존재한다니!!! (실제로 저 레스토랑에서 술은 아예 팔지를 않음)
감동 먹었음. 우리나라에선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 같음. (미래엔 모르겠지만)
다음에 갈 땐 어마어마한 술을 챙겨가마 ㅋㅋㅋ
Mattang
St Patrick Day 에 님께서 해주신 어마어마한 맛탕.
물엿 대신 메이플 시럽을 사용한, 약간은 더 웰빙이라고 할 수 있는 고구마 맛탕~
귀네스와 김치랑 고구마 맛탕.
이거슨 정말 천상의 조합이었다.
Silent Hill in Montreal
몇 일 전 새벽 (이라고 해봐야 6시 반) 에 깼는데,
창문 밖이 그냥 뿌옇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당연히' 난 창문에 서리가 낀 거라 생각하고 다가갔더니... 이건 뭔가 달랐다.
창문 밖이 그냥 뿌옇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당연히' 난 창문에 서리가 낀 거라 생각하고 다가갔더니... 이건 뭔가 달랐다.
이런 식의 안개는 태어나서 처음 봤다.
이건 무슨 사일런트 힐도 아니고 말야.
그런데 지금은 갑자기 고온 현상. ㅋ
종잡을 수 없는 몬트리올 기후.
Friday, March 16, 2012
JH's wedding
MP7 최고 두뇌와 학벌, 학력, 지식, 배경 등등등을 자랑하는
김중한 박사님의 결혼이 다가오는 24일에 성대하게 열립니다.
축하 축하 축하!!!
....
못가서 미안하다 ㅠㅠ
나 한국 놀러가면, 그 때 Face to face 로 축하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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