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anuary 17, 2023

퇴사 러쉬가 이어지는 중

뭐 당연한 거지만, 프로젝트가 끝나서 많은 동료들의 퇴사 러쉬가 이어지고 있다. 심지어 게임도 잘 되지 않은 상황. 다른 곳으로 이직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긴 하다. 하지만, 하나의 문제가 있는데, 영어를 메인으로 하거나, 영어만 하는 친구들이 계속 퇴사하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회사가 메인 언어를 불어로 바꿀 확률은 매우 낮지만, 퀘벡 정부가 난리를 치면 어케 바뀔 지는 모르는 것. 메인 언어가 불어로 바뀌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이직할거야.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