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13, 2021

꿈이 있다는 건

아무리 현재 상황이 힘들어도, 끊임없이 자신을 정진해 나갈 수 있는 원천이 된다. 꿈이 없어지고 의무만 남은 지금, 난 무엇을 하고 있나 생각할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내가 하고 싶은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무시당하는 상황, 이렇게 늙어가는 건 너무 슬픈 일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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