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anuary 10, 2013

Meat ball pasta

전날 한 해물 치즈 파스타가 남아버리는 바람에, 그냥 먹기엔 좀 그렇고 해서

매우 좋아하는 미트볼을 넣어서 남은 파스타를 알차게 먹어야지 라는 생각에 만들기 시작.


소금은 넣지 않은 채로, 후추로만 밑간. 양파 마늘과 버무려서 반죽 완료.


이렇게 만든 후,


구워 구워~


완성. 좀 타긴 했음. 


남은 거에 추가 소스 넣고 요리하다보니, 모양새는 썩 맘에 들진 않지만 맛은 끝내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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