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December 6, 2011

Chop steak with chicken and shrimp


원래 맨 처음에는 떡갈비를 해서 먹었다.
(먹기 바빠서 사진은 못 찍었음.)

마구마구 갈비를 먹고 나니, 소스가 상당히 많이 남았었다.
소스를 버리긴 아깝고... 어떻게 활용할까 고민을 하다가,

약간의 다른 소스를 만들어서 찹스테이크를 한 후 같이 만들면 아주 괜찮을 거라 생각해서
소고기, 파푸리카를 겁나게 사와서 찹 스테이크를 해 먹었다.
(얘도 먹기 바빠서 사진은 못 찍었음.)

다 먹고 보니깐, 고기 위주로 먹었다보니...
또 소스가 겁나게 남았었다.
그냥 버리긴 아깝고... 해서!

스테이크 + 새우 + 닭가슴살 을 무식하게 사 온 후,
감자랑 파푸리카를 추가로 넣어서
찹 스테이크 와 기타 등등의 요리가 탄생!

맛은 예상한 대루 나와서 괜찮았는데,
양이 너무 많다 ㅋ
앞으로 한 10끼 정도는 문제 없겠어...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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