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2일 이야기.
2 days in Korea.
- 한국 너무 덥다. 이건 뭐 거의 싱가폴과 맞먹는 날씨.
- It's too hot, crazy. The temperature is almost same to Singapore's one.
- 지하철 역사 미친듯이 덥다. 왜 그 곳에는 에어컨을 안트는거냐!
- It's too hot even at a subway station. Why don't they use an air-conditioner?
- 큰 일 하나 마무리 해서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현대증권 제발 지점 좀 늘려줘.
- I've completed a very significant thing (one of the reasons of this traveling).
- That's good.
- 내일 큰 일 하나 더.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아 쉽지 않겠어.
- But, I have one more important issue at tomorrow morning. That might be difficult.
- 먹은 거 : 삼각김밥, 육개장, 살치살, 갈비, 복분자주, 떡만두국, 열무냉면, 고등어구이, 아 무슨 전복 친구로 만든 된장찌개.
- I have eaten a couple of Korean foods~~
- 인셉션 한글 자막으로 다시 봤다. 최고야. 근데 이걸 영어로 자막없이 도전했던 건 정말 무모했었다.
- I watched 'Inception' again with Korean subtitles. What an excellent movie!
- I realized that was a too big challenge for me to watch it in English (no subtitles).
- 좋지만 쓸쓸한 이 기분. 열씸히 했지만, 쓸쓸한 건 가시질 않는다. 계속 이방인.
- I felt alone still. I did my best, but still have felt alone. Feeling lonely too much... I felt that I couldn't get into the mind.
한참 더울 때 오셨네요
ReplyDelete하지만 집이 더 덥다는 게 문제..
//모리 네 ㅠㅠ 이렇게 더울 줄이야. ㅋㅋ 게다가 습도까지!!
ReplyDelete전 지하철에서 에어컨 안트는 나쁜 지하철 회사 때문에 짜증 폭발했었찌요.
그래도 맥주가 싱가폴 보다 싸니, 맥주로 마음을 달래는 중이죠. ㅎㅎ
뭐냐 한국 온거냐 밥이라도 먹게 연락혀
ReplyDelete영훈// 아 이번에 너무 정신없이 지나가고 있다.
ReplyDelete지금 너 회사 위치가 어디지? 계속 분당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