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rch 7, 2010

500 Days of Summer


지난번에 언배가 추천해서 본 영화.
This movie is recommended by i1chu.

심하게 답답할 정도로 소심한 남자가 여자에게 데인 후 극복해 나가는 휴먼 드라마(?) ㅋㅋ
A story of an extremely timid man who overcomes a big scar in mind by a girl.

언배의 악평 때문에 허접한 영화일까 걱정을 했었지만, 괜찮게 잘 봤음.
I worried it because i1chu said it sucks. But, it's fine. Not bad.

특히, 영화 중반에 두 개로 분할된 화면에서 Expectation 과 Reality 보여주는 부분이 젤 괜찮았음.
In particular, it shows a split screen by 2 parts, the one is 'Expectation' and the other one is 'Reality'. That scene is pretty good.

결말 부분이 촘 억지스러운 게 흠이라면 흠.
One bad thing is a bit unreal story in the end of it.

주인공 남자놈은 수완도 좋아. 어딜가나 여자랑 얘기를 하는구나.
Anyway, the main actor (in the movie) has a good ability of talking to girls. He always meets girls wherever he goes.

난 오늘도 잉여력만 쌓이고 있는데.

http://www.youtube.com/watch?v=qgrAOEnrS7g


영화보다가 문득 봄날은 간다가 떠올랐기에...

9 comments:

  1. 웃긴게..내 주위에 이거 본 남자들은 다 괜찮았다고 하고
    여자들은...뭐야;; 이런다
    나도 뭐야;;였어 ㅎㅎ
    마지막만 웃겼..가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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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민아// 주인공이 남자고, 그 남자의 생각위주로 영화가 진행되는 거다보니 대체로 남자들이 공감하는 부분이 꽤 많을 거야.

    그건 그렇고 이거 보면 바로 구글 계정하나 만들어.
    http://www.gmail.com 가서 만든 담에 계정 알려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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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주인공친구들이 사실 더 불쌍한건데말야..
    아무도 관심을 주지않아..;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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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계정이 오랫동안안써서 죽어있었네
    minanim8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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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민아// 집에가면 로그인을 꼭 해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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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확인하구 답장보냈옹~
    게스트도 좀 만들어줘~
    그나저나 항공권때매 오늘 또 폭발했어 ㅋㅋ
    담에 말해줄께..ㅠ_ㅠ 수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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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민아// 메일 다시 한번 확인해 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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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이 주인공 흐르는 강물처럼에 아역출신에, 지.아이.조에도 나왔다는말에 깜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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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민아// 이 주인공은 찌질한 역이 제격일 거 같은데 엄한 영화에도 나왔었군. 그래서 못 떴던거야. 찌질한 역이여야만 해 이 녀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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