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한 건 이거보다 훨씬 많은데, 사진은 몇 개 없다. 아쉽군.
I cooked quite more than these, but no more pictures unfortunately.
요리한 걸 순서대로 나열하면,
Let me talk about my cooking,
파스타 샐러드 (2종류) - Pasta salad (2 types)
떡볶이 - DDuk Bok ki
미소국 (된장찌개) - Miso soup
밥 - Rice
등심 스테이크 (4개) - Beef stake
한우 꽃등심 - Korean high grade beef
소시지 샐러드 - Sausage salad
연어 샐러드 - Salmon salad
연어 롤 (쌈) - Salmon Roll
팔도 비빔면 - Paldo Bibim myun
짜파게티 - ZZapaghetti
아하하하하.
AHAHAHAHA.
난 저 위의 요리를 하면서 먹은 거라곤 떡볶이 몇 개... 그 외엔 아무것도 못 먹었다.
But I couldn't eat any thing but a bit of dduk bok ki. All cooking, cooking, cooking....
혼을 불살랐어. 재만 남았지.
Burned my spirit down. Just ashes remained.
포스팅 하기 귀찮아서 요것만 올림. ㅋ
I just uploaded these pictures only because of troublesome. :)
다른 사진은 페이스북에 있음. 나중에 여기에도 올리던가 하겠음.
The other pictures are in my facebok. Maybe I'll upload them here sometime.
입국하면 식당이나 차려라
ReplyDelete파폭으로 입성 ㅠ_ㅜ! 조언 감사합니다.
ReplyDelete연어말이 너무 섬세하게 마시는데요? ㅎㅎ
사진 중에서는 등심밖에 눈에 안들어 오네요 'ㅠ'
mori// 오오 드디어!! 감격의 댓글. ㅠㅠ
ReplyDelete혼신의 힘을 기울인 연어말이 ^^ 여자분들만 드렸지요.
그리고 등심은 진짜 인기 좋았어요.
등심전에 호주산 스테이크도 요리해서 줬었는데,
다들 코리언 비프에 녹아버리더군요.
역시 한우 꽃등심!
저는 글치만 곱창이 먹고 싶어요. 흑흑.
맛난 진미관 곱창에 소주. 크아아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