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ly 5, 2022

TENET

드디어 봤다. 도대체 뭔소리냐 ㅋㅋ. 메멘토 처음 봤을 때의 그 느낌이 들었다. 정말 복잡한 영화지만, 그래도 박진감 넘치고, 놀란 영화 중에선 액션이 가장 좋은 편이고, 어지러운 와중에도 최대한 등장 인물들의 이름과 얼굴은 알기 쉽게 해 주었다. 사람 이름이 나오면, 곧 그 사람이 화면에 나온다랄까. 이런 저런 리뷰들 보면서 여운을 즐겨야겠다. 점수: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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