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February 12, 2020

힘들었던 지난 달

연말에 쉬지도 못하고 진짜 열씸히 준비했었던 일이 있었는데, 결과는 좋지 않았다. 벌써 한달이 지났지만 아직도 이래저래 아쉬움이 많다. 같이 고생했던 이힝이에게도 정말 미안하고. 으아!!! 뭐 별수 있나 이겨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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