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pril 16, 2014

Got a CSQ

낮에 와이프에게 문자가 왔다. CSQ 가 도착했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한 체 집에와서 확인해보고, 너무 감격스러운 나머지 기념으로 글 쓴다.

그간 이걸 딸려고 했던 짓거리들이 주마등처럼 흘러가는구나.

고생했다 너 이놈.

이제 스트레스 좀 덜 받고 살아야지.

남은 단계들은 큰 어려움은 없을테니...

맥주 벌컥벌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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