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y 12, 2013

Cucumber Kimchi

이히의 첫 김치 만들기.
배추김기가 아니라 오이김치인 게 함정.


몬트리올 올 때 장모님께서 싸주신 김치 속을 준비하는 이히.


뜨신 소금물에 절고 있는 오이와 그 왼쪽에는 잘게 다진 무.


완성!

김치 속을 너무 많이 넣는 바람에 (그리고 소금도 좀 많이 넣은 듯) 전체적으로 짜게 되었지만,

아삭한 오이김치 맛을 느끼기엔 충분히 훌륭했다.

굿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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