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October 18, 2012

Bixi




몬트리올 시민이 되기 위한 통과의례라고 할까나.

자전거를 대여해서 맘껏 타다가 이런 자전거 주차장에 꽂아놓으면 완료.

자전거 도로도 나름 갖춰져 있는 편이여서,

이걸 타고 회사로 출근했었음.

언덕 때문에 죽을 뻔했지만 ㅋㅋ

자전거의 성능도 나름 괜찮음. 기어도 3단까지 있고.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점. 남녀 가리지 않고.

몬트리올에서 살기 시작한 지 1년 반만에 타놓은 주제에 자랑질. 쿠헛.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