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February 27, 2012

Don Gatzu

왠지는 모르겠는데, 너무너무

돈까스가 먹고 싶어서 ㅠㅠ

직접 만들었다. 


많은 양의 빵가루와 부침가루, 계란을 투하!


튀겨 튀겨!!


완성!!

이것은 바로 내가 원했던 그 맛!

돈까스만 있는 것이 아니라 치킨까스도 있음. 

가장 왼쪽 위의 뚱뚱한 애가 치킨까스!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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