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여기도. 아마도 텐센트의 입김이 작용했을 듯 하다. 롤과 동급이나 그 이상의 대박을 치는 프로젝트가 나오지 않는 다면, 라이엇도 쉽지 않은 미래를 맞이할 것 같다.
Wednesday, January 24, 2024
Sunday, January 14, 2024
가리지 않고 다 잘먹는 스타일이지만
베이크드 빈이 들어 있지 않은 부대찌개는 부대찌개라고 부를 수가 없다. 물론, 없어도 맛있긴 하지만, 그 끈적끈적한 맛을 보여주지 못하는 부대찌개는 탈락이다. 그건 그냥 김치찌개에 햄+스팸 넣은 거라고. 이건 네고 불가.
Wednesday, January 10, 2024
렌당
나 싱가폴에 있을 때 이거 진짜 자주 먹었었는데. 고기도 바꿀 수 있음. 기본은 소고기 이지만, 양고기(Mutton: 머튼 이라고 발음 하면 못알아들음. 무똥! 요래야함)도 있고, 돼지고기도 있음. 아래 영상에서는 진짜 어렵게 만들 수 밖에 없었겠지만, 동남아 가면 이곳 저곳에서 많이 팔고, 길거리에서도 팜. 상당히 맛있고, 다른 음식들과도 매우 잘 어울림.
Wednesday, December 6, 2023
Google Gemini
Tuesday, December 5, 2023
GTA6 Trailer
Sunday, December 3, 2023
스테이크 굽기 이게 좋다 저게 좋다
Thursday, November 23, 2023
펜스 설치 완료
거의 6개월 이상 걸렸던 펜스 설치 작업이 드디어 끝났다. 이게 가격이 꽤 나가는 지라, 진행이 중단 되었을 때는 무슨 사기라도 당한 거 아닌가 하는 잡생각들이 많이 들었었었다. 하지만 오늘 결과물을 보니 그 동안 받았던 스트레스가 모두 사라지는 짜릿한 경험을 했다. 이쁘게 잘 설치되었다. 아 좋구먼.
Wednesday, November 8, 2023
이직
Monday, October 30, 2023
WBGM 퇴사
10월 27일 (2023년)을 마지막으로 나의 캐나다 생활 12년 7개월 모든 것을 함께한, 아니 이 모든 것을 시작하게 해 주었고, 그 오랜 기간 동안 (큰 위기는 많았지만) 엄청나게 치명적인 건 운 좋게 비켜나가면서, 지낼 수 있게 해준 Warner Bros. Games Montreal, 아쉽지만 이젠 안녕.
그 기간 동안 결혼도 하고, 영주권도 받고, 이아니도 생기고, 캐나다 시민권까지 획득을 하면서 결과적으로는 모든 것을(?) 이룬 것처럼 보이지만, 고생도 많이 했고, 차별도 이겨내고, 프로젝트 캔슬과 게임 실패도 어케 버텨냈고 (버텨낸 것인지, 그냥 무시한 체 지나간 건지 애매하지만)... 쉽지 않은 여정이었다.
뭐 그래도, 거의 내 반쪽과 다름없었던 WBGM. 고마웠고, 꼭 대성해서 Unisoft를 뛰어 넘는 몬트리올 최고의 스튜디오가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