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tware Optimization Guide for AMD CPU

For x64, AMD Family 17h Processors

https://developer.amd.com/wordpress/media/2013/12/55723_SOG_Fam_17h_Processors_3.00.pdf


Programmer's Manual.
Vol 1 for Application programming:
https://www.amd.com/system/files/TechDocs/24592.pdf

Vol 2 for System programming:
https://support.amd.com/techdocs/24593.pdf


Intel Developer's Manual.
https://www.intel.com/content/www/us/en/architecture-and-technology/64-ia-32-architectures-software-developer-manual-325462.html

한국 가면 사올 게임 리스트

이안이가 태어난 후에 게임을 거의 하지 못하고 있어서, 많은 대작들이 출시되는 걸 그저 바라만 보고 있는 중인데, 이미 핫 한 시간이 지나가 버려서 새로 사는 게 약간 무의미해 지고 있는 상황. 내년에 가게 되면 걍 중고로 사올까 생각 중. 한글판이면 더 좋고. 기다려라 한우리. 한국 갈 때까지 이 리스트는 계속 업뎃.

GTA5

The Shadow of  the Tomb Raider

Call of Duty Modern Warfare Remaster

Call of Duty Black Ops 4

Detroit: Become Human
Monster Hunter World

Spider Man

Read Dead Redemption 2

언젠간 할 시간이 있겠지. 

Cache Friendly C++

굉장히 잘 정리되어있는 ppt 길래 저장.
회사에서 발표할 내용이 좀 있는데, 걍 이걸로 대체해야겠어.

https://foonathan.net/meetingcpp2018.html

How C++ Debuggers Work

https://youtu.be/0DDrseUomfU

Say Yes 이혁, 김명기

김명기 형의 말도 안되는 노래를 이혁이 불렀음.

이혁이 김명기의 제자였었다니.. 역시! 그리고 명기형 아직 살아있네.

Pearl Abyss acquires CCP

https://www.pcgamer.com/eve-online-studio-ccp-games-has-been-acquired-by-pearl-abyss/

최근에 본 기사 중 (어제 떳지만) 가장 충격을 준 기사.

아무리 CCP 가 Eve 이후로 힘들어하고는 있지만, 이렇게 가다니.
그것도 아직은 해외 인지도가 낮은 편인 펄 어비스가.

아무튼 대단하다.
배틀 그라운드 이후로 확실히 한국 게임회사에 대한 분위기가 달라진 점을 느낄 수 있다.

대일이형; 해외 지사 설립하면 연락 좀 ㅋ

노회찬

안타깝다.

자기 소신을 지키는 몇 안되는 정치인이라 생각해 왔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가시다니.

수 많은 범죄를 저지르고도 버젓이 잘 사는 사람들이 넘치고 넘치는데,

이런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 잔인한 상황이 더욱 안타깝게 느껴진다.

Thread Sanitizer

https://github.com/google/sanitizers/wiki/ThreadSanitizerCppManual

https://clang.llvm.org/docs/ThreadSanitizer.html

https://developer.apple.com/documentation/code_diagnostics/thread_sanitizer

There are some tools for MSVC, but no built-in switch.

CR to Juventus

으아 호날두가 유벤투스로 가다니.
이로써 더 이상 레알의 상징이 호날두가 아니게 되었음.
절대 가만히 있을 레알이 아닐테니, 또 하나의 슈퍼스타가 레알로 이적할 듯.

The Rain

넷플릭스 오리지널. 점수는 5.5 / 10

나쁘지는 않았지만, 청소년 성장기 드라마의 내용을 성인물과 접목하다가 발생하는 문제점들이 많이 보인다. 청소년 드라마다 보니 답돌이들도 많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도 뭔가 주도적이지가 않거나 뜬금없긴 하다. 장점도 있는데, 넷플릭스 드라마 치고는 빠른 전개, 좋은 색감, 단순하고 직석전인 내용 등이 있다.

아쉬운 점은 지난 몇 년동안 수도 없이 나왔던 포스트 아포칼립스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여주었던 요소들이 크게 변화없이 여기에도 그대로 활용되었다는 점. 뭔가 새로운 걸 기대했었는데 그 부분이 아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