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몬트리올은 최저 영하 28도를 기록했다. 낮에도 최고 기온이 영하 23도라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 사실 지난 몇 년 동안 영하 20도 밑으로 내려간 적이 거의 없어서, 추운 곳이라고 하기도 뭐 했는데, 이번에 제대로 보여준 듯. 숨한번 쉬면 찬공기 때문에 기침이 나올 정도이다. 내가 몬트리올 처음 왔을 때 (15년 전인가..), 그 때 영하 34도 체감 영하 40도를 기록한 적이 있었다. 실감이 안나길래 다운타운까지 걸어가면서 이것이 진짜 추위구나하고 느껴봤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하구만.
Saturday, January 24, 2026
Thursday, January 15, 2026
강록이 형 응원한 보람이 있군
결과가 어찌 되었던 간에, 마쉐코 때부터 사람이 좋아서 더 잘 되기를 응원했었는데, 이번 흑백요리사로 참 너무나도 큰 감동을 주어서, 어찌보면 오랜 팬으로서 고마운 마음도 생길 정도였다. 근데 흑백요리사3 는 어떻게 만들어야 2를 넘어설 수 있을까. 제작진 고민들 진짜 많겠어.
한국 다녀 옴
새 직장을 구한 후 잽싸게 표를 사서 2주 반 정도 다녀옴. 재밌게 잘 놀다 왔고, 이래 저래 일들이 있긴 했지만 뭐... 잘 되겠지. 생각 날 때 마다 후기를 조금 씩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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