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rch 16, 2012

JH's wedding

MP7 최고 두뇌와 학벌, 학력, 지식, 배경 등등등을 자랑하는

김중한 박사님의 결혼이 다가오는 24일에 성대하게 열립니다.

축하 축하 축하!!!

....

못가서 미안하다 ㅠㅠ

나 한국 놀러가면, 그 때 Face to face 로 축하해줄게!!!!

Wednesday, March 7, 2012

Sting - Shape of My Heart

이거슨 정말이지 불후의 명곡.

고음 따위 전혀 없지만, 너무 훌륭한 선율과 리듬.

그냥 찬양 ㅠㅠ 언제들어도 조쿠나.

It's absolutely, always, definitely... a great song ever.

Friday, March 2, 2012

President Noh

외국의 많은 대통령, 유명인사 들은 그들의 훌륭한 연설로도 많은 유명세를 안고 있다.

조금만 예를 들면 미국의 루즈벨트, 케네디, 오바마 대통령.

IT 쪽에는 잡스 형 등. ㅋ

헌데 그간 우리나라에서 이런 저런 훌륭한 연설을 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

나아가서 그 범위를 대통령 '만' 으로 좁힌다면...

안타깝게도 그렇게 많지는 않다. 역사도 짧긴 하지만, 제대로된 인간이 없었기 때문이 더 큰 거 같다.

하지만 이제 포스팅할 노 대통령의 연설은 정말이지 두고두고 봐도 훌륭하기 그지없다.

참고로,
난 여기서 노 대통령이 그의 임기 동안 내린 정책적 결정에 대해서 말하는 게 아니다.
그가 내린 결정들 중에서도 나의 생각과는 다른 것이 많았었기에
그것을 말하려는 게 아니다. 
잘못한 건 잘못한 것이고, 잘한 건 잘한 것이어야 한다.

아무튼... 지금 포스팅에서는 '연설' 에 초점을 맞추려고 한다.

역대에 이만한 연설을 한 사람이 있었는가...

이렇게 뚜렷하고 깨끗한 신념을 가지고, 정직하게 말했던 사람이 있었던가...

궁금한 사람들은 다시 한번 보도록 하자.



연설문.


대한민국 군대들 지금까지 뭐했나 이거야. 나도 군대 갔다 왔고 예비군훈련까지 다 받았는데 심심하면 세금 내라하고 불러다가 뺑뺑이 돌리고 훈련시키고 했는데 위에 사람들은 뭐해서 자기 나라 자기 군대 작전통제도 제대로 할 수 없는 군대를 만들어 놔서 그렇게 별들 달고 나 국방부 장관이요. 나 참모총장이요. 거들먹거리고 말았다는 이야기입니까. 작전통제권 회수하면 안 된다고 줄줄이 모여 가서 성명내고 자기들 직무 유기 아닙니까.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이렇게 수치스러운 일들 하고 작통권 돌려받으면 한국 군대 잘 해요. 경제도 잘 하고 문화도 잘 하고 영화도 잘 하고 한국 사람들 외국 나가보니까 못하는 게 없는데  전화기도 잘 만들고 차도 잘 만들고 배도 잘 만드는데 왜 작전통제권만 왜 못한다는 이야깁니까.

실제로요. 남북 간에도 외교가 있고 한국과 중국 사이에도 외교가 있는데 준비하고 있는데. 북한의 유사시라는 건 있을 수가 없지만 전쟁도 유사시는 있을 수 없지만 그러나 전쟁과 유사시를 항상 전제하고 준비하고 있는데 중국도 그렇게 준비하지 않겠습니까.
한국군이 작전통제권이 있을 때 북한과 우리가 대화하는 관계, 중국과 우리가 외교상 대화할 때 동북아시아 안보문제를 놓고 대화를 할 때, 그래도 한국이 말발이 좀 있지 않겠습니까. 작전통제권도 없는 사람이 민간 시설에 폭격을 할 건지 말 건지 그것도 맘대로 결정을 못 하고 어느 시설에 폭격을 할 건지 그것도 자기 맘대로 결정을 못하는 사람이 그 판에 가서 중국에게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 북한에게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 이것은 외교상의 실리에 매우 중요한 문제 아니겠습니까.

한국군이 방위력이 얼마만큼 크냐, 정직하게 하자. 언제 역전된 걸로 생각하십니까. 대개 1970년대 후반 1980년대 초반 실질적으로 역전된 것으로 보지 않습니까. 이제는 국방이고 뭐고 경제력 때문에, 그게 1985년이라고 잡아봅시다. 20년이 지났습니다. 북한의 국방비의 여러 배를 쓰고 있습니다. 두 자리수 아닙니까. 10배도 훨씬 넘네요. 이게 한 해 두 해도 아니고 근 20년 간 이런 차이가 있는 국방비를 쓰고 있는데 그래도 한국의 국방력이 북한보다 약하다면 1970년대는 어떻게 견뎌왔으며 그 많은 돈을 우리 군인들이 다 떡 사먹었느냐, 옛날의 국방부 장관들 나와서 떠들고 있는데 그 사람들 직무유기 아니냐. 그 많은 돈을 쓰고도 북한보다 약하다면 직무유기한 거죠.

정직하게 보는 관점에서 국방력을 비교하면 이제 2사단은 뒤로 나와도 괜찮습니다. 그거 뭐 공짜 비슷한 건데 기왕 있는 건데 그냥 쓰지 시끄럽게 왜 옮기냐. 저도 그렇습니다. 시끄럽게 안 하고 넘어가면 좋은데 제가 왜 그걸 옮겼냐 옮기는데 왜 동의했느냐. 심리적 의존관계, 의존상태를 벗어나야 합니다. 국민들이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는 의지와 자신감을 갖고 있어야 국방이 되는 것이지. 미국에게 매달려서 바짓가랑이 매달려서 엉덩이 뒤에 숨어서 형님 형님, 형님 빽만 믿겠다. 이게 자주 국가의 국민들이 안보의식일 수 있겠습니까. 이렇게 해서 되겠습니까.

인계철선이란 말 자체가 염치가 없지 않습니까. 남의 나라 군대를 갖고 왜 우리 안보를 위해서 인계철선으로 써야 합니까. 피를 흘려도 우리가 흘려야지. 그럴 각오로 하고 우리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야. 무슨 경제적인 일이나 그 밖의 무슨 일이 있을 때 우리 호주머니 손 넣고 그럼 우리 군대 뺍니다. 그렇게 나올 때 이 나라의 대통령이 당당하게 그러지 마십쇼 하든지 예 빼십쇼 하든지 말이 될 거 아니겠습니까. 나 나가요 하면 다 까무러치는 판인데 대통령이 혼자서 어떻게 미국과 대등한 외교를 할 수 있겠습니까

완전한 대등한 외교는 할 수 없습니다. 미국은 초강대국입니다. 그런 헛소리는 하면 안 되고 미국의 힘에 상응하는 미국의 세계적 영향력에 상응하는 대우를 해줘야 합니다. 미국이 주도하는 질서 그것을 거역할 수는 없습니다다. 최소한 자주국가 독립국가로서의 체면은 지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때때로 배짱이라도 내 보일 수 있어야 할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2사단 빠지면 다 죽겠다는 나라에서 다 죽는다고 국민들이 와들와들 사시나무 떨 듯 떠는 나라에서 무슨 대통령이 무슨 외교부 장관이 미국의 공무원들과 만나서 대등하게 대화할 수 있겠습니다. 심리적인 의존 관계를 해소해야 합니다. 그래서 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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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훌륭하다.

저 훌륭한 연설이 조중동과 한나라당에 의해서 부분부분 발췌된 후, 말도 안되는 트집을 너무나도 많이 잡혔던 게 떠오른다.

병신 같은 인터넷 잉여들이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가 어디서 어떻게 나오게 됬는 지도 모르고, 노 대통령 놀리는 것도 떠오른다.

뭐.. 세상은 넓고 병신은 많은 거지... 쩝.

이제는 저런 멋진 생각과 신념으로 우러나온 연설을 들을 수 없다는 점이,

너무나도 안타깝꾸나...

Wednesday, February 29, 2012

Terry in WB


오래간만에 회사 Facebook 에 들어갔는데,

그동안 올라오지 않았었던 사진들이 올라왔더군.

이 사진은 작년 쫑파티 때. 왼손에 들고 있는 게 뭔지 기억이 안나는군 ㅋㅋ


락밴드 달리고 있는 팀원들.

맞다 사무엘은 이틀전 2세 등장! 추카추카!


페이스북 사진들을 쭉쭉 넘기다 보니, 작년에 찍힌 사진도 등장.

아마 2011년 8월 쯤인 거 같다.


회사 건물은 Dupuis 라는 큰 빌딩에서 몇 개의 층을 임대한 식이라, 딱히 별 거 없고

밤에는 저 방패가 빛이 난다. 

많은 직원들이 Batman Sign (하늘에 쏘는 배트맨 마크) 를 원했지만 자금 문제로 탈락 ㅋ

Monday, February 27, 2012

Don Gatzu

왠지는 모르겠는데, 너무너무

돈까스가 먹고 싶어서 ㅠㅠ

직접 만들었다. 


많은 양의 빵가루와 부침가루, 계란을 투하!


튀겨 튀겨!!


완성!!

이것은 바로 내가 원했던 그 맛!

돈까스만 있는 것이 아니라 치킨까스도 있음. 

가장 왼쪽 위의 뚱뚱한 애가 치킨까스!

최고야!

Tuesday, February 21, 2012

Busy

정말 하루하루가 너무 정신없이 지나가서,

이곳에 글도 못쓰고 2월이 다 가버리는 줄 알았네.

지금 하는 프로젝트가 F&F Beta 를 시작하면서,

수많은 버그들을 고치느라, 빌드를 제대로 만드느라...

정말 바빴는데,

게다가 불어공부는 월, 수 저녁에 3시간 씩 달리고 있고,

IELTS 점수가 생각한 만큼은 나왔지만, 기대한 만큼 나오지 않아서

이것때메 또 스트레스 받고..

아이고 정신없다. ㅋ

그래도 열씸히 살고 있다는 생각에 뿌듯하긴 하지만,

이 고생을 하긴 하지만 과연 돌아오는 게 무엇일 까 라고 생각하면

급 우울해 지는 거지.

뭐 지난 13년간 그래왔었으니 새로울 것도 없지만..

걍 하루하루 열씸히 살아가는 데 의미를 두자.

계속 달려!

Tuesday, January 31, 2012

January

1월이 지나가기 전에.. 뭐라도 남기고 싶었는데,

막상 쓰려고 보니 나이 생각 밖에 안나 ㅠㅠ

33!!!!

게다가 33 + 1개월!!!!

아 늙어간다 ㅠ

나이 먹는 게 이런 거구나...


Monday, January 23, 2012

Cheese Ddeok Bokki


기존의 떡볶이와는 다르게, 마늘 기름과 올리브오일에 '구워지는' 느낌으로 만듬.
양념도 훨씬 강하고 맵게 만들었음.
원래는 그냥 먹으려 했었는데!

하나 먹고 나니 제대로 매워서 ㅋ
모차렐라 치즈를 마구마구 투하!


완성!

IELTS 시험 기념, 구정 기념 등등!
아 맛있다~

IELTS Test


어제, IELTS 시험을 봤다.
(사진은 IETLS 시험 장소였던 Vanier College)

남들 다 보는, 토익을 비롯한, 그 많은 영어 시험들..
그런데, 나는 지금 이 나이가 되도록 봐본 영어 시험이 딱 한번 뿐이었다.
씨뎅이랑 봤던 토익. 둘다 망쳤지만 ㅋ

그래서 이왕 안본 거 계속 안봐야지 라고 마음 먹었었었는데,
이 망할 놈의 영주권 절차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봤다.

목적이 영주권 이라서 General Training 으로 선택.
General 이라고 해도, Listening 과 Speaking 은 Academic 과 같기 때문에,
꽤나 난이도가 있는 시험인 것이다.

지난 한달 넘게 회사 끝나면 도서관가서 도서관 문 닫을 때까지 공부하고..
주말에도 도서관으로 출근하고... 나름 열씸히 준비했다.

Listening 이 젤 약했기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의외로 헷갈리는 거 별로 없이 잘 본 듯?
하지만.. Reading 이 많이 헷갈렸다 ㅠㅠ
시간도 살짝 부족했고... 젝일슨.
Writing 은 잘쓰진 않았지만, 나름 중간은 한 느낌이고.
Speaking 은 할말이 너무 많아서 놔불놔불 하는데, 시간 됬다고 짤렸다. 
이게 변수가 될 수 있는데.. -ㅂ-;; 시간 제한이 그렇게 빨리 될 줄이야!

거의 하루 종일 본 영어 시험.
수능 이후로 가장 긴 시험이 아니였나 싶다.
암튼 그 동안 수고 했다. 자네.
나이 먹어서 시험 준비하고, 치르고 나니... 완전 힘드네 ㅋ
하지만, 4월 초에 불어 시험도 봐야 한다는 거 ㅠㅠ

아이고 늙는다 늙어.


건물 옆 모습. 고드름 패기 보소.


도서관에서 찍었던 사진.
이제 도서관은 살짝 좀 쉬자. ㅋ

Wednesday, January 18, 2012

Issues in South Korea

아.. 오랫만에 정치적 이슈를 적어본다.

최근 (몇개월 전부터) 우리나라에는 너무너무 커다란 이슈들이 연속으로 발생하는 바람에,
대체 뭐가 뭔지 모를 정도로 급변하는 현실 속에 있다고 봐야겠다.

심지어 지구 건너편에 있는 나조차 그렇게 느끼니.. (물론 인터넸 때문에 거의 실시간으로 소식을 듣고는 있지만.. 구색을 맞추려면 ㅋ)

일단 나꼼수 이야기 부터 해야겠다. (아는 분이 더 많을테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
본론으로 들어가면,
나꼼수 이전에도, 현 정부를 비판하는 언론들은 있었다. 실제로 꽤나 많았다.
그들의 노력을 별 것 아닌 것으로 보고 싶진 않지만, 나꼼수와는 확연히 다르다.

과거 몇십년 동안 음지에 머물면서 배척당했던 '진보적 언론' 들이
결국에는 '아무것도 하지 못 한 반면', (안타깝지만...)
나꼼수는 무언가를 해내고 있다. 사회적 이슈를 만들어 내는 것 보면 모르겠는가.
이것이 가장 큰 다른 점이다.

사족 - 1
본인은 나꼼수의 팬 이지만, 나꼼수에서 나온 말들을 그대로 받아들이지는 않는다.
내가 들은 얘기는, 대부분 내 스스로의 검증을 거친 이후 받아들이는 스타일이다 보니
그런 이야기에 현혹 되지는 않는다.
일단 김총수만 봐도, 자기 생각이 어느정도 구체화 되면 남의 이야기는 절대 듣지 않는다.
그 생각이 나중에 되서 틀릴 지라도... (이 부분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
하지만 그렇다 해도.. 상당부분은 공감을 한다.
왜냐하면 나도 이미 그런 생각들을 가지고 있었으니까.



뭐, 암튼.
개인적으로 나꼼수의 역할, 그 여파 등은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는 입장이다.
이런 것이 없었다면, 대다수의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들' 은 지금도 아무 생각 없었을 것이다.
MB는 여전히 돈 잘 벌어다 줄 대통령으로 기억될 듯 하다. 그들에겐...

그런데 요즘 보니 몇몇 나름 개념을 갖췄다고 '스스로' 말하는 인간들이 내 뱉는 말이,
정권 말기에 누구나 할 수 있는 대통령 흉보기를 그놈들이 한게 뭐 그리 대단하냐고...
아 놔...
그럼 니들이 이런 사회적 현상을 만들었어야지.
그럼 니들이 일반 사람들에게 정치가 니들 삶에 얼마나 밀접한 것인지 알렸어야지.
그럼 니들이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 중 하나가 되었어야지.

이제 와서 저렇게 얘기 하는 놈들을 보면, 참으로 비겁하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는다.
결국 아무것도 실행에 옮기지 못한 것들이,
자기들은 여태껏 그 이데올로기를 지켜왔으니, 자기들이 최고라고.
이런 병신들....
지켜오기만 하면 뭐하냐.. 그걸 이끌어 나갈 줄 알아야지.
지금 시대가 가만히 있으면 자기한테 자연스레 오게되는 그런 시대라고 착각하는 건가?
박근혜인가? -ㅂ-;
어찌보면 진중권도 이쪽 부류에 속하는 인간 중 하나이다.

사족 - 2
게임업계를 까고 싶지는 않지만.. 똑같다.
아 그 허접한 게임 (하지만 대 성공한) 내가 슥삭했으면 다 만들었어.
라고 말하는 인간들.. 니들이 직접 만들어서 성공 시킨 후 그리 말해라...
내가 하면 다 완벽해. 하지만 뭐 안했을 뿐이야~
이렇게 말하는 인간들.. 너무 싫다. -_-;;


결국 자기가 스스로 어떤 걸 하는 거 없이 비겁하게 숨어서 내가 옳다! 라고 지껄이는 부류가 아닌가.

성결 구절에도 있는 '두두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비록 기독교와는 멀리 있지만, 그 기본 가르침들은 나의 삶이 중요한 지침임에 분명하다)
이 말은 즉,
행동하는 이들이 쟁취한다 라는 것 아닌가.

이제는 행동하는 시대인 것이다.
자신이 스스로 옳다고 믿고 있어도 행동하지 않는 이상은 아무 것도 안되는 것인 거다.
행동으로 보여주자.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