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들어왔는데, 게임즈 쪽은 생각보다 그렇게 최신 게임 동향을 따라가고 있지는 않았다. 그리고 게임즈가 아닌 대부분의 개발자들은 클라우드 or 터미널을 이용한 개발자 들이라, 우리와는 매우 결이 다르다고 느껴진다. 근데 이게 내가 24년 전에 리눅스로 서버 개발할 때랑 거의 비슷한 느낌이다. 달리 말하면, 그 오랜 시간 동안 딱히 변한게 별로 없다. 도대체 왜...
암튼 이러한 상황에서도 일을 잘 해내려면, 다양한 환경 변수에 적응해야 하는 건데, 다행히도 리눅스를 다루어 보았기 때문에 (비록 24년 전 일이지만), 뭐 어떻게든 적응하겠지라고 생각하고 있다. 새롭게 공부해야 하는 것들이 결국에는 예전과 비슷한 환경이고, 많이 변했다고는 하지만,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결국 큰 차이 없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