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ly 15, 2026

프랑스 vs 스페인

높은 수준의 축구를 하는 팀들의 대결에선, 역시 미드필드가 제일 중요하다는 점이 다시 한번 증명되었다. 날아다니던 프랑스 공격수들이 거의 아무 것도 못해보고 허무하게 끝나다니... 스페인은 역사적으로 항상 미드필드가 강하긴 했었다. 프랑스는 지단 형님이 그립겠어.

드디어 팰리세이드 받음 ㅠㅠ

작년 11월 말에 구매 신청한 팰래세이드. 바로 오늘 7월 14일 받아서 집으로 가져왔다. 너무 오래기다렸다. 그동안 포기하고 다른 차로 가자 vs 기다리자 로 백번 넘게 고민했던 것 같다. 나오니깐 너무 좋네~~ 승차감도 너무 좋네. 그동안 수고했던 우리 인피니티 QX50. 잘가렴.

Sunday, July 5, 2026

역시 월드컵이 최고다

16강 부터는 정말 모든 경기가 손에 땀을 쥐는 구나. 대단하다. 너무나도 열씸히 뛰는 선수들을 보면서, 나도 더욱 열씸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절대 부끄럽지 않게 살고는 있지만, 더더욱 달려보자.

프랑스 vs 파라과이

 프랑스가 이기긴 했지만, 파라과이의 추잡한 플레이와 그걸 눈감아 주는 심판 때문에 꽤나 보기 힘든 경기였다. 아무래도 피파 수뇌부 또는 미쿡 쪽에서 프랑스를 탈락 시키거나 최소한 경고 및 부상을 주어서, 다음 경기들에 큰 영향을 미치도록 하라는 지시가 내려온 거 같다. (나는야 드라마 작가)

Saturday, June 27, 2026

이란 선수들 진짜

열씸히 뛰더라. 정말 모든 것을 다해서. 우리나라 경기 보다가 이걸 보니 뭔가 예전에 있었었던 혼을 살짝이나마 느낄 수 있었다.

Thursday, June 25, 2026

'아무것도' 안 하는 축구

도대체가 무엇을 하고 싶은 지 모르겠다. 골을 소유하면 필드 위에 있는 선수 10명이 다들 그 자리에 서서, 우왕 우왕 우왕 이러고 있다. 내가 왜 이런 정신나간 경기를 응원하면서 보고 있는 지... 아 30년 전에도 이랬던 것 같은데.

Tuesday, June 23, 2026

맛이 없어서 화가 나는 경우가 있다니

오랫만의 외식, 나름 그래도 한식당 - 오래되긴 했지만 - 이안이가 먹을 수 있는 메뉴도 있는 곳에 갔다. 순살 치킨에 후추를 너무 많이 쳐서 이아니가 먹지를 못하고, 삼겹살은 비계가 너무 많아서 씹다가 하루가 지나버렸다. 뭐 그런데 여기까지는 아 잘 못하는 가게구나, 그래도 뭐 먹을 수는 있자나 였었다.

짬뽕이 나왔다. 국물 색 부터 무언가 심상치 않았는데, 막상 먹어보니 보이는 것 정도가 아니라 이건 그냥 아예 먹지 못할 수준이었다. 이 국물이 짬뽕국물이야 라고 말했다가는 총맞을 정도로 심각한 수준. 난 왜 이러케 외진 몬트리올에 살면서, 이런 쓰레기 같은 음식에 고통을 받아야 하는가.

Saturday, June 20, 2026

터키 축구는

나라 이름을 투르키에로 바꾸고 난 후 겁나게 약해진 듯 ㅋ 느낌도 그렇지만, 결국 파라과이한테 졌음. 한명 이득이었는데도 말이지. 

Thursday, June 18, 2026

26년 월드컵 멕시코 전

지난 1차전 깜짝 승리로 살짝 기대를 하기도 했지만, 정말 너무하게도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도대체 어떻게 이정도로 엉망일 수 가 있는 걸까. 전술 따윈 1도 없고, 서로 미움받지 않을 짓만 계속 하다가, 결국엔 실책으로 패배. 도대체가... 지더라도, 뭔가 잘 안되더라도 미친듯이 싸우다가 흐름을 바꾸는 게 한국팀의 멘탈리티 아니였나. 너무 실망스러운 경기였다. 3번째 경기에서라도 정신 좀 차리고 투혼을 보여주었으면 한다. 져도 괜찮아. 정말 이기고 싶다는 것을 보여주라고... 욕 안먹으려고 뛰지 말고.

Thursday, June 11, 2026

냉면 먹고 싶다

갑자기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냉면 먹고 싶다. 그냥 막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