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7, 2022

2022 올해 목표

게임 출시, 지속적인 집 수리, 이아니 말 트이기, 운동 복귀, 플스 게임 하기 등등

Thursday, December 30, 2021

Amazing 2021

정말 어마어마했던 2021년이 이제 다 끝나간다. 40넘게 살아오면서 굵직한 일들이 많았었는데, 올해는 코로나고 자시고, 거의 최강급 해였다.

  1. WB 10년 달성
  2. 콘도를 팔고 하우스를 구매
  3. 이아니 Pre-Kindergarten 입학 (English Immersion)
  4. 시민권 획득

너무 많은 일들이 끊임없이 몰아쳐서 몸과 마음 모두 힘들고 지쳤었는데, 꾸역꾸역 다 마무리 하고 보니깐, 정말 뿌듯하구나. 내년에도 열심히 해서 올해 만큼은 아니겠지만, 좋은 한 해가 되면 좋겠다. 


Friday, December 24, 2021

박근혜 사면이라니

하하하 너무 허탈해서 욕도 안나오네. 매번 이딴식으로 일 처리를 하니깐, 아무것도 바뀌는 게 없는 것 아닌가. 수 많은 시민들이 무언가 바꿔보려고 노력해봐도 결국 이렇게 되버리게 되면, 그 누가 앞으로 절실하게 투표에 참여하려 하겠나. 

Thursday, December 16, 2021

NFT 이야기

NFT. 이게 사실 우리 같이 옛날 부터 온라인 세상에 익숙하고, 각종 결제 수단이 이미 존재해 왔던 환경이라 크게 특별하게 와닿는 건 없지만, 해외에서는 아주 어메이징하게 등장한 슈퍼 대박 돈벌이 방법으로 정착하고 있다. 그동안 수많은 규제와 중구난방 결제 수단으로 뭐 하기가 힘들었었는데, NFT 와 함께라면 아주 그냥 모든 게 퍼펙트하게 해결되는 흐름이다. 앞으로 더더욱 미친듯이 이곳저곳 분야에서 나올 것 같다. 

Sunday, December 12, 2021

The Matrix Awakens

어마어마 하다. 내 자신이 초라해 질 정도로. 에픽이랑 코얼리션에서 면접 보자고 할 때 볼 것 그랬나. 간다는 보장은 없었지만 ㅋ

Friday, December 10, 2021

Not supported CPU for Windows 11

내 컴퓨터가 7년 정도 됬지만 아직은 쓸만한데, 윈도우 11 설치를 할 수가 없댄다. 이거 너무한 거 아니오 MS 양반.

Tuesday, December 7, 2021

Amazon New World

아마존 re:Invent 에서 New World 서버 구조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하는 영상을 보았다. 내가 12년 전에 싱가폴에서 삽질하던 Architecture 와 매우 흡사. 사실 그 때 은근히 많은 스튜디오가 비슷한 구조의 MMO 서버 개발을 하였는데, 개발에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엄청난 인력, 자본, 출시 후 유지 관리 등 넘어야 할 산들이 너무 많아서 대부분이 좌초되었다. 그러면서 MMO 는 전 세계적으로 하향세. 그런데 이걸 아마존이 해내는구나. 오랜 개발 기간을 버틸 수 있는 압도적인 자본, 이미 세상을 점령한 AWS, 이런 저런 풍파 속에서도 끝까지 밀어준 이사진들. 게임 역사에 한 획을 그엇다고 할 수 있겠다. 참 부럽고만.

Monday, November 29, 2021

캐나다 시민권

오늘 아침 시민권 세레모니를 마무리 하면서, 공식적으로 캐나다 시민권을 획득. 많은 고민을 했었지만, 이렇게 가는 게 맞다고 판단. 오래걸렸다. 이제 캐나다 여권까지 받아보자고.

Sunday, November 14, 2021

퀘벡 언어에 대해서 한마디

얼마전 에어 캐나다 사장이 자기는 불어 잘 못하고 영어만 한다고 공개적으로 발언하는 바람이 이러쿵 저러쿵 말도 많고, 데모도 하고 시끄러워졌다. 퀘벡에서 이를 비난 하는 이유가, 나라를 대표하는 기업 리더가 '두 언어'를 사용하는 캐다다에서 불어를 못하는 게 말이 되냐! 뭐 이런 건데, 퀘벡 정치인과 많은 사람들은 영어를 말살하고 오직 불어만 사용해야하는 법도 통과시킨 상황임. 너무 내로남불 아닌가. 이딴 어처구니 없는 사안으로 싸우고 시간, 돈 낭비할 바에는 그냥 모든 주가 Bilingual 이 되는 게 미래를 위해 좋은 것 같다.

Sunday, November 7, 2021

주택은 할 일이 너무 많다

주택으로 이사온 지 3주. 정말이지 너무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이 정도일 줄은. 심지어 건설한 지 30년 쯤 된 집이라 (중간에 2번 정도 뭔 갈 하긴 했지만서도), 정말 너무너무 많다. 한 2 ~ 3 년은 해야 적응한다고 하는데... 아 이것 참; 어느 정도 예상도 했고, 감수하고 이사를 온 것이지만 사실 좀 막막하기도 하다. 에휴. 어떻게던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