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December 30, 2008

Pasta



지난번에 토마토 소스를 부으려다가 까르보나라 소스를 부어버린 비운의 파스타.

그래서 다시 만들어서 먹어봤다.

익히는 시간은 조금 줄이고, 올리브 유에 볶는 시간을 늘렸더니

맛이 더 좋아진 듯 하다. 스파게티도 이렇게 한번 해봐야겠다.

재료 : 양파, 마늘, 버섯, 파스타, 베이컨, 녹색피망, 토마토소스, 케챱, 모챠렐라 치즈

2008년 마지막 날

2008년 마지막 날이다.

30살이 되기 전에 큰 변화를 주었다는 사실에 

스스로 만족하려고 하고 있다.

내년에도 열씸히 살아야지.


하나 소원이 있다면..

영어 좀 빨리 늘어라 제발. ㅠㅠ

Sunday, December 28, 2008

크리스마스 만찬

외쿡은 크리스마스를 엄청 중요하게 여기는 거 같다.
이곳저곳에서 파티, 클럽 러쉬가 발발.
하지만, 돈도 없고 클럽을 좋아하지도 않는 나에게는 먼 나라 이야기.

그래서 요리나 열씸히 했다. 후후후.
회사 친구인 주디양까지 자신의 요리를 해와서 배터지게 먹을 수 있었다.
이런 게 바로 파티, 만찬이지 뭐~ :)



주디양이 만들어온 치즈 케익.
치즈, 초콜렛, 딸기가 잘 어울려저서 상당히 맛있었다.
만드는 데 10시간이나 걸렸다고 함. 정성이 대단함!



왼쪽은 파스타 오른쪽은 스파게티.
베이컨, 버섯, 피망, 양파, 마늘 등 많은 재료를 사용.
소스도 까르보나라와, 토마토 소스 를 준비하는 등 다르게 하였으나!!!
원래는 스파게티를 까르보나라로 만들고 파스타를 토마토 소스로 만들려는 의도였지만
소스를 섞을 때 잘못 부어버렸다. -0-;
그래도 맛은 좋았으니 안심.



요건 샐러드와 빵집에서 사온 마늘빵.
걍 내가 한건 소스뿌리고 배치한 것 뿐. 하지만 잘 준비했다고 생각한다. 후훗.



나의 메인 요리. 순대 떡볶이!!!!
싱가폴 애들은 순대를 아예 몰라서, 그냥 떡볶이 보다는 순대 떡볶이가 낫다고 판단.
한국 슈퍼마켓에서 냉동순대 사와서 열씸히 만들었다. 크하핫.
아 지대로 맛있었다. 퀠퀠.
주디양이 좀 늦게 오는 바람에 순대가 다 터져버린 게 아쉬웠다. 하지만 맛은 최고~
재료값이 엄청 나게 든 순대 떡볶이였다.




최종 모습!
위에서 설명하지 않은 소고기 요리도 있으나, 그건 좀 허접하기 때문에 패스. :)

요리 열씸히 하고 다들 맛있게 먹고 나니까, 참 뿌듯하드라.
와인도 상당히 이름있는 Casillero del Diablo.
2008년 크리스마스 이브는 오래 기억에 남을 거 같다.

같이 만찬을 즐겨준 쌤형과 주디양께 감사를.

Casillero del Diablo 2006


It's one of the most famous wine brands from Chille.
The taste was also great.
I enjoyed this wine at Christmas eve.
This wine started the SELF - Christmas Party. :)

Anyway, you can find a lot of data from its web site.
The web site is also great. Good visual, lots of data.

One more.
'Reserva'. Its meaning is an aged wine.
Generally, the win has 'reserva', it should be aged 3 years, or 5 years, or over.
(It's up to the each wine aged method.)
But, we can find 'reserva' easily in Chile wines.
I think Chille wine would add 'reserva' to add an effect for a marketing and vis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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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Casillero del Diablo Cabernet Sauvignon
Country : Chille
Vintage : 2006
Style : Full bodied dry.
Colour : Red
Sweet : 3.4 / 5
Tannin : 4.3 / 5
Deep : 4.4 / 5
Price : 3.7 / 5 (SGD $33)

Overall : 4.1 / 5

Robert Mondavi Woodbridge 2006



The over is a little bit different from normal wine's.
Its top part is torn, like as a saw.

I think it is famous, wide and huge wine factory.
Probably lots of americans may enjoy it.

It's a first wine which I have enjoyed the wine from USA.
Each country's wine taste is all different.
The wine from the USA has its especialized taste.
It's enough for having a good time with a nice m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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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Robert Mondavi Woodbridge 2006 Cabernet Sauvignon
Country : USA / California
Vintage : 2006
Style : Full bodied dry
Colour : Red
Sweet : 3.9 / 5
Tannin : 3.2 / 5
Deep : 3.4 / 5
Price : 3.2 / 5 (SGD $23)

Overall : 3.4 /5

Tuesday, December 23, 2008

오늘부터 The end of the year holiday season

오늘부터 쉰다.
2009년 1월 5일에 다시 출근.
역시 외쿡인들은 깔끔하게 쉰단 말야.
이 기간에 앞뒤로 더해서 3, 4 주를 쉬는 사람들도 있음.
나도 내년에 짬이 좀 생기면 해보던가 해야지. 후후훗.

쉬는 동안에 내년 계획이나 잘 짜보고,
공부할 것도 정해 놓았다. 게으르지 말고 잘 지켜나가야겠다.

그건 그거고,
가족들에게 보낼 크리스마드 카드를 붙이려고 두번이나 우체국에 방문해주었지만
엄청난 큐 때문에 포기.....
이놈의 나라는 어딜가나 엄청난 큐가 많다.
무슨, 우체국안에 40명이 넘게 줄을 만들고 있냐고. TT

올해 크리스마스는 집에서 운동하면서 지낼듯.
그리고 집을 좀 알아봐야겠다.
너무 멀어서 힘들어죽겠네.

Sunday, December 21, 2008

스파게티



오늘은 스파게티를 만들어봤다.

사실 뭐 이건, 재료 볶고 면 삶고 같이 조금 볶고, 소스 붓고 조금 볶고, 치즈 붓고 조금 볶고 ..
끝... -_-?

볶는 거야 누구나 할 수 있는 거고,
면 삶는 거야 대강 씹어보고 결정하면 되고...
결국엔 소스인거야!!! 소스 맛난 걸 쓰고, 데코레이션을 잘하면 되는 거였어!
소스까지 만들라고 하신다면.. 그건 반칙.

브로콜리를 사왔었는데, 깜빡하고 안 넣었다. 푸하핫.
하지만 기타 야채들이 엄청 많았기 때문에 어색하지 않았고,
맛도 첫번째 스파게티 치고는 상당히(!) 괜찮았다.
요리실력이 2g 늘은듯? :)

재료:
양파, 마늘, 빨강피망, 녹색피망, 베이컨, 버섯, 스파게티면, 소스, 모차렐라 치즈, 토마토.

다음번엔 까르보나라 스파게티에 도전.
이미 까르보나라 용 소스도 냉장고에 있음. 퀠퀠.

Saturday, December 20, 2008

Hardys VR Cabernet Sauvignon 2007



Yeah. This is the one of the my holiday's necessaries.
Its amount is 1Liter!!!
Normal wine's amount is 750ml. It's a little bit lack for two guys greedy self.

Its taste is normal. A well matched with meat and other food.
Normal is go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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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Hardys Cabernet Sauvignon VR 2007
Country : Australia
Vintage : 2007
Style : Dry
Colour : Red
Sweet : 3.5 / 5
Tannin : 3.5 /5 
Deep : 3 / 5
Price : 3.5 / 5 (SGD $19)

Overall : 3.4 / 5

Jacob's Creek Grenache Shiraz Vintage 2007



The right side one.
I got this wine on impluse buying. -0-
They were discounting about 20%!!!
I couldn't help it. So i bought some kinds of jacob's creek wines.

I enjoyed the wine which name is different from usual wines.
Grenache??? I saw first time its name was grenade. huhu.
Anyway, I tasted it. But it was also differenet from usual taste....
It couldn't make me happy. I was just satisfied with it. Not great.

And I think the grape's quality is better 2006 than 2007.
2004 is the best over 2000 years. I think so. This wine is 2007 year wine.
I think that it is an additional reason that it couldn't give me good ta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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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Jacob's Creek Grenache Shiraz Vintage 2007
Country : Austrailia
Vintage : 2007
Style : Dried Wine. Not a full body.
Colour : Red
Sweet : 3.5 / 5
Tannin : 3 / 5
Deep : 3 / 5
Price : 3 / 5 (SGD$ 19.5)

Overall : 3.2 / 5

테팔, 와인, 요리


그동안 요리를 할 때, 싸구려 솥단지를 이용했었는데, 음식이 맨날 탔다. ㅠㅠ
조금만 방심하면 타버려서 첫날만 맛있고 그 담부턴 탄 음식.
그리고 설겆이 할 때도 애로사항이 꽃이피었다. 
그래서 구입한 테팔 프라이팬 겸 솥단지!!!! 아 이거 작살이다. 푸하하하.
왜 어머니들께서 주방 용품 하나하나에 그런 많은 신경을 쓰시는 줄 알아버렸다.
실제로 좋은걸 사고 나니깐 기분도 좋고 요리도 편하고 맛도 좋고 이거야 말로 일석 삼조!!!

그런데 난 원래 테팔 솥단지만 사려고 갔던건데, Jacobs Creek 이 할인을 하길래 4병이나 구입.
Jacobs Creek Cabernet Sauvignon 2006 x 2
Jacobs Creek Shiraz 2006 x 1
Jacobs Creek Grenache Shiraz 2007 x 1
충동구매 완료!



테팔을 이용한 첫번째 요리... 가 아닌 간식.
스팸짤라서 계란 묻혀서 구웠고, 가운데는 삼겹살이 자리잡고 있다.




이건 오늘 토요일. 장을 보러 IMM 이라는 겁나 큰 쇼핑몰에 가서 질렀다.
다음주 수요일부터 거의 2주동안 휴일이기 때문에, 그 때 먹을 쌀, 고기, 채소등을 구입하면서
와인도 깔끔하게 구입!!! 종류도 다양하다. 칠레, 프랑스, 미쿡, 호주.
하나씩 먹으면서 나름 까다로운 평도 내려주겠어. 퀠퀠.



무적 테팔로 만든 떡볶이.
끓여도 끓여도 타지를 않아! 들러붙지도 않고!!!! 역시 테팔!!!!
아 겁나 맛나게 먹었다.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