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September 8, 2022

캐나다 금리 인상

한번 더 0.75%, 총 3.2%.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48421

모기지 5년 Fixed 로 한 게 정말 신의 한 수 였다. 앞으로 4년 남았는데, 그 동안 어느 정도 안정화 되길 빈다.

Saturday, September 3, 2022

최근 영화 미드 리뷰

Prey
- 프레데터 팬으로서 신작이 나와서 기뻤고, 꽤나 재밌었음. 그런데 설정을 좀 잘못해서, 결말이 좀 허무. 다음 작품에는 단점을 보완해주길. 3.5


팔콘과 윈터솔져
- 상당히 재밌음. 주연들의 연기가 정말 좋았고, 매화 진중하게 이끌어 나가는 점도 좋았다. 하지만 감독이 전하고자 하는 사상, 사회 비판 들이 잘 녹아들었다기 보다는, 너무 설교의 느낌이라 초큼 반감이 생긴 정도. 그걸 제외하면 아주 괜찮음. 3.8


(추가)

호크 아이
- 호크 아이 선배님 챙겨주는 드라마. 여주를 말광량이지만 귀여운 느낌으로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지만, 내가 받은 느낌은 향후 마블을 위한 설정 파괴 주인공 정도. 나중에 피스크를 물리치는 건 좀 너무했자나. 2.8


타티아나 매슬래니 누님의 쉬헐크 보는 중인데, 아 재밌지만 불안불안. 제발 잘 마무리 되길 ㅎ

Thursday, September 1, 2022

Timmy Trumpet - Diaz - New York Mets

 

내가 본 모든 야구 경기 중 최고의 엔터테인먼트가 아닌가 싶다. 관중들 트럼펫 입에 물고 있는 거 봐라. 젊은 관중이 점점 없어지는 MLB. 이런 걸 좀 더 확대하란 말이지.

Thursday, August 25, 2022

WB 의 미래는 과연

Discovery 와 합병된 이후로 초반은 잠잠했었는데, 지난 몇 주 동안 알려진 취소된 프로젝트만 해도 30개가 넘어가고 있다. Discovery CEO 말로는 비용, 세금을 줄이겠다는 명목이지만, 그걸로는 설명이 매우 부족하고, 정말 선을 훌쩍 넘은 것 같다. 아무래도 내년에 또 다시 큰 일이 생길 것 같고, 우리 스튜디오의 미래도 다시 바람 앞의 등불이 될 것 같다.

체력이 예전 같지 않다

뭔가 나의 고생을 남기고 싶어졌다. 코로나로 인해 시작된 재택 근무, 벌써 2년 반이나 달려왔다. 이게 말이 재택 근무이지, 육아와 함께 하기 때문에, 일 할 수 있는 시간이 내 마음대로 되지는 않는다. 당연하겠지만, 회사에서 일 할 때 처럼 집중력을 발휘하기도 어렵고, 효율은 떨어지고, 수면 부족으로 인해 건강도 안좋아지고. 여러가지로 너무 힘들다. 지금은 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라, 출시하고 나면 짧게라도 휴가 쓰고 싶다. 이러다 죽겠어.

Saturday, August 20, 2022

아베 그리고 통일교

아베 총리 암살 사건 이후로, 통일교가 급 부상했는데, 그러고 보니 통일교가 우리나라에서 생긴 사이비였군. 지금 상황을 보니, 꽤나 많은 정치인들이 통일교와 엮여있고, 이게 생각보다 더 많이 파고 들어 있어서, 뭔가 바꾸기 힘든 상황인 듯 하다. 이래서 종교와 국가(정치)는 분리하는 게 맞아.

Friday, August 19, 2022

AR 기술 들

안될과학 공진님의 영상을 봤는데, 나의 결론은 아직 멀었다. 공진님은 몇 년안에 엄청난 규모의 시장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관점에서 볼 때에는 이게 대중 속에 크게 자리 잡기 까지에는 적어도 5년, 많게는 10년 이상 걸릴 것 같다. 그래도 일단 빨리 잘 되서 나오면 좋겠다. 나도 한번 써보자.

Thursday, August 11, 2022

한국 라면 왜 이래

최근 몇 년 동안 한국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매번 올라오는 글이, 라면 맛 변했다. 신라면을 필두로 많은 농심 라면들, 진라면 기타 등등. 그런데 여기 몬트리올에서는 딱히 변한 맛을 느끼지 못했었다. 
하지만! 최근 몇 개월 동안 사온 라면들이 아주 정말 뭔가 많이 변한듯한, 알맹이가 빠지고, 국물이 진하지도 않고, 면의 쫄깃함도 사라지고... 이제 확실히 느낀다. 신라면, 신라면 블랙, 농심에서 나온 많은 비건 라면들, 진라면 등등. 맛이 완전 변했다. 맛이 없는 건 아닌데, 뭔가 이 맥이 빠진듯한 이 맛. 참고 계속 먹어왔는데, 이제는 못 먹겠다. 아우 왜이래 진짜.

아직 맛있는 라면; 꼬꼬면, 맛짬뽕, 일품짜장, 비빔면, 불닭볶음 등. 앞으로 계속 필터링 해야겠다.

Wednesday, August 3, 2022

펠로시 의원 팽 당한건

진짜 너무하네 ㅋㅋ 정치적 견해를 떠나서, 다른 나라의 국빈급이 왔는데 만나지도 않는 게 말이 되냐. 이건 그냥 경우가 없고 매너도 없고.. 숨겨있던 후진성을 제대로 보여주는 구만. 그리고, 이 어처구니 없는 일에 별 말이 없는 (언제나 그래왔던) 언론들도 실망이지만, 깨어있는 척 하면서 지난 정부를 까던 인갈들이 별 얘기 없는 것도 그냥 실소가 나온다. 더는 후져지지 말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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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조선일보가 까고 있네? 내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