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ugust 22, 2020

Gotham Knights

여기까지 오기 정말 오래걸렸다. 시간도 시간이지만 너무 많은 일들이 있어서 힘든 기간을 보냈었지만, 어찌되었던 간에 드디어 공개.

트레일러 (https://www.youtube.com/embed/dCsptWe21uE)

게임 플레이 영상 (https://www.youtube.com/embed/Np-QRdUTkSs)

출시까지 열씸히 달려보자.


Saturday, August 1, 2020

3년 전에

이거 문제 있다고 이대로 가다간 프레임 잘 안나온다고, 새로운 시스템을 건의 했었는데 짤렸다. 근데 이제서야 그 비슷한 걸 해보자고 요청이 들어왔다. 아 진짜. 내가 문제점을 다 일일이 지적햇을 때는 아니라고 잡아 떼놓고 이제와서... 빡친다. 새로운 시스템 구현해서 결과가 잘 나오면 다 지들이 잘해서 그런거라고 이야기 하겠지. 정치질 좀 하지 말자 이것들아, 게임 출시나 하자고.

Tuesday, July 21, 2020

이안이 한국어 상황

최근에 부쩍 언어 발달이 늘고 있는 중. 안타깝게도 영어가 메인이라 한글은 뒷전인데 그래도 엄마 아빠의 대화를 많이 듣다보니 이런 저런 걸 따라하고 있는 중. 이제는 상황에 맞는 어휘도 구사하기 시작. 그래서 정리를 좀 해 봄.

순서대로 나열.
이거 (매우 일찍 시작)
아빠
요기 요기 요기
가자
== 여기서 부턴 최근 갑자기 잘 하기 시작한 것들 (2020-07-20)
엄마 (ㅋㅋ 늦었네)
어디보자
됐다
아이고
빨리와

언능 엄마 아빠랑 대화를 해 보자고.

Monday, June 22, 2020

라오어2 한마디

일단 아직 못해봄. 나의 Top 5 안에 들어가는 게임인데, 파트2 출시 후 이래저래 말이 많아서 안타깝다. 다 해보고 게임에 대해서 한마디 쓰겠음. 언제 할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현 '상황'에 대해서 살짝 끄적여본다면; 그렇게 세상의 모든 다양성을 중요시 한다는 게임 디렉터와 리뷰어들은, 수백만이 넘는 게이머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받아들이는 데 왜이리 옹졸한 것인가. 게임은 게이머가 직접 느끼고 즐기는 것이지, 몇몇 자신이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결론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고.

Monday, June 15, 2020

회사 뜬금포

갑자기 매각 루머가. 그냥 흘려버릴 만한 루머는 아닌 듯.
모두가 놀랐으나, 이 바닥에서는 흔한 일이라 소요사태는 적음.
난 아무것도 하지 않았지만 소속이 바뀔 수도. (이미 한번 바뀜)

Monday, June 1, 2020

미국 시위

워낙에 큰 나라이다보니, 시위 형태도 다양하고 평화적인 시위도 있어보이지만, 미디어에는 심각한 것 위주로 나오게 마련. 그러다보니 이게 또 다른 나비효과를 불러오면서 점점 상황이 나빠지는 듯 하다. 몬트리올에서도 시위가 벌어졌고 기사를 확인해 봤더니 역시나... 정당한 목적을 상실한 채 주위에 피해만 주는 일이 계속 발생하고 있어서, 안타깝기만 하다. 대체 다운타운에 있는 상점들은 무슨 죄냐.

Friday, May 15, 2020

비판 기사

간만에 본 제대로 된 비판 기사. 물론 퀘벡발이 아닌 토론토 발인게 함정. 퀘벡에서 절대 자기 비판을 할리가 없지 아무렴, 모든 잘못은 트루도에게 있으니깐. 아 피곤하다.

Monday, May 11, 2020

클리앙

한동안 루리웹이 막혀있어서 (해외 디도스 때메 간간히 막힘), 심심해서 클리앙에서 좀 놀았는데, 클리앙도 만만치 않게 답이 없는 곳이었다. 루리웹이 사회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아웃사이더들의 아무 생각없는 심심풀이 놀이터라면, 클리앙은 그래도 나름 인싸들이 모여있는 듯 하지만 완전 꼰대들이다. 서로 물어 뜯는 게 여느 커뮤니티 저리가라. 뭐 그래도 정치 성향은 비슷한 편이니 앞으로도 주로 이용할 듯 싶다.

Monday, April 27, 2020

만 9년 돌파

코로나 때문에 어수선 해서 잊고 있었는데, 지난 달 말 (3/30)이 몬트리올에서 만 9주년 채운 날 이었음. 올해 많은 변화가 있을 예정이었었지만, 코로나 때문에 모든 게 정지. 에휴. 내년을 기약해본다.

Monday, April 20, 2020

싱가폴 코로나 상황

싱가폴에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한다는 뉴스를 매일 같이 접하고 있다. 초기 방역은 굉장히 잘 했던 거 같지만, 외국인 노동자 기숙사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고... 안타까운 이야기지만, 언젠가는 터질 하나의 시한폭탄이었던 것이다.

내가 싱가폴에 있었을 때, 쌤형과 같이 집 구하러 다니다가, 그 기숙사 중 한 곳에 방문한 적이 있었다. 마치 지하 30층 던전을 보는 듯한, 싱가폴의 어두운 면을 모두 모은 후, 인적이 매우 드문 곳에 숨겨놓은 듯한 그런 지역이였다. 그 실상에 상당히 충격을 받고 돌아왔었는데, 아직도 싱가폴 매체에서는 이 부분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지 않고 있다. 외벽 색만 컬러풀하게 칠하고 저렴하게 잘 지원해 준다면서 좋게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그런 모습들. 아무래도 화려한 싱가폴에 있어서는 안 될 치부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물론 이런 곳은 어느 대도시에서나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몬트리올은 물론이거니와 서울에서도 당연히 있다. 그래도 결국에 터질 건 터지기 마련. 

이번 기회에 이들에 대한 지원, 임금, 복지 등에 큰 변화가 오길 바란다. 적어도 인간 다운 삶은 살아야 할 것 아닌가. 싱가폴 뿐 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곳에 변화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