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anuary 16, 2011

Book - Multicore CPU story for programmers


본지는 초큼 됬지만, 연말에 정줄을 놓고 있어서 이제서야...

강추!!!

하드웨어와 친한 임베디드 계열쪽 프로그래머가 아니라면,

기억에서 가물가물해질 그런 내용들을 다시 집어주고, 잘 정리해준다. 물론 새로운 이야기도 많구...

팀원들에게는 무조건 읽게 해야할만한 필독서. (전 게임 서버 프로그래머 입니다)

Seattle, Bellevue

그닥 좋은 추억이 있는 곳이 아닌 시애틀, 밸뷰.
I have a bad memory of Seattle and Bellevue.

하지만, 살면서 처음으로 아메리카 대륙을 밟아봤고, 또 내 삶의 기록이기에... 올려본다.
However, it was my first visit to America continent. And it was also my history. So, I'm uploading...


LA 를 거쳐서 시애틀로 가는 항공편.
The trip was from Seoul to Seattle via LA.


겁나게 빡셌던 LA 입국 절차를 힘겹게 넘기고, 겨우겨우 갈아타는 곳으로 도착.
It was too much strict that the security checking in the LA airport terminal.
It took a lot of time so that I thought I was going to miss the next flight.

장시간 비행에도 지치고 너무 정신없어서, 미국땅이고 나발이고 아무런 감흥이 없이 힘들기만 했다. -_-;
Fortunately, I managed to reach there. But, I couldn't have any good feeling even thought it was my first visit to the US because of long flight and too tired.


묵었던 호텔.
The hotel I stayed.


사람이 거의 없던 한적한 동네.
I could hardly find people in the street.


길가다가 발견한 겁나 큰 Microsoft 빌딩. 사실 멀지 않은 곳에 MS 본사가 있지만... 갈 시간은 없었다.
This building is one of Microsoft's. I knew it's not far to MS campus, but I hadn't have enough time.


걷다가 발견한 나의 주식 서브웨이! 배도 고파서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One of my favorite food - Subway!! I bought one.


후훗. 냠냠.

하이네켄 저게 850ml 정도 되는 거였는데, USD $4 밖에 안했다.

대충 이렇게 시애틀, 밸뷰는 마무리.

Thursday, January 6, 2011

Kenny G. feat. Robin Thicke - Fall Again



색소폰은 기본적으로 재즈, 스윙, 블루스 에서 기본이지만,

Careless Whisper 와 같이 끈적끈적한 노래에도 겁나게 잘 어울린다.

이 노래는 R&B 지만, 정말 끈적끈적한 게 귀에 촥촥 감기는 구나 ㅎ

Tuesday, January 4, 2011

lay / lie

아마 내 나이또래 되는 사람들이라면, 중학교 때 한번 쯤 배웠을 만한 lay 랑 lie.
오랫만에 학원에서 다시 배워봤는데, 역시 겁나게 어렵다. -_-;
나 2년동안 싱가폴에 있는 동안 lay it down, don't lie 말고는 거의 써본 적이 없었는데.. ㅎ
암튼 배운 거 정리 한번 해본다.

Base / Past / Past Participle / Present Participle
lie / lay / lain / lying
lay / laid / laid / laying
lie / lied / lied / lying

1. lie and its forms when referring back to the subject of a sentence.
- Mike lies down to a nap every afternoon.
- Yesterday, Mike lay in bed all day.
- Mike has lain in the tent for weeks.
- Mike is lying over there.

2. lay and its forms when it 'takes' a direct object within the sentence. In other words, you lay / laid / laid / laying SOMETHING down (some object).
- The workers are ready to lay the cement.
- Mike laid the papers on the table.
- Mike has laid the report on my desk.
- Laying his keys down, Mike looked tired.

자, 여기까지는 익숙하고, 쉽게 기억할 수 있겠다. 사용하기도 쉽고.
하지만 영어의 언제나 문제는 전치사가 붙을 때와 숙어인 거다.
다음을 맞춰보자.

1. lay aside
2. lie down
3. lay away
4. lay down
5. lay into
6. lay off
7. lay out
8. lay over
9. lay about
10. lay it on
11. lay low
12. lie down on the job
13. lie with
14. lie in state
15. take lying down

a) to give up, yield; to assert firmly or state authoritatively
b) to dismiss (an employee) due to slow business; to cease or quit something; to stop annoying or teasing (slang)
c) to be postponed until action may be taken; to make a stop in the middle of a trip.
d) to be exhibited publicly with honors before burial.
e) to reserve for later use, save; to hold merchandise pending final payment; to bury.
f) Informal. to do less than one could or should do; shirk one's obligations.
g) to abandon, reject.
h) a lazy person who does nothing.
i) to hear or yield without protest, contradiction, or resistance.
j) to assume a horizontal or prostrate position, as for the purpose of resting.
k) to attack physically or verbally assail (informal).
l) to spread a group of items out in a row, arrange or prepare; to plan, plot, or design; to knock someone unconscious (slang)
m) to exaggerate in one's speech or actions, esp. to engage in exaggerated flattery or reproof.
n) to make one's self unavailable, to hide from other people or trouble.
o) to be the duty or function of, 'The decision lies with the C.E.O.'.


정답은,
1-g, 2-j, 3-e, 4-a, 5-k, 6-b, 7-l, 8-c, 9-h, 10-m, 11-n, 12-f, 13-o, 14-d, 15-i

아이고 어려워. 하지만 선생님도 말씀하셨듯이, 실생활에 쓰는 건 몇 개 없다구 :)

Thursday, December 30, 2010

2010 Summary

2010 년 마지막 날. 아주 많은 일이 있었던 올해 정리를 함 해본다.
Today is the last day in year 2010.
So, I listed some important things have happened to me in this year.

- 역대 최대 폭설을 서울에서 함께 했었고
- I experienced a record of snowing of South Korea at Seoul,

- 엄청나게 오르는 싱가폴 집값을 경험하면서 세입자의 서러움을 느꼈으며,
- was very depressed by crazy rental price in Singapore,

- 또 한번 회사가 흔들리는 것을 지켜보면서 이직을 결심했고,
- made a decision to return back to South Korea,

- 어디 추천없이 맨땅에 헤딩을 오랫만에 해봤고,
- did my best to get a new job without any references from the other people,

- 30번이 넘는 영어 전화 인터뷰를 하면서 급속도의 영어 능력 발전을 이루었고,
- have upgraded my English skill dramatically by more than 30 times interview on phone,

- 우리사주를 팔아서 현금화 했고,
- sold my stocks (employee ownership)

- 생전 처음 북미 대륙을 밟아봤고 - 미국(시애틀), 캐나다(몬트리올)
- visited to the U.S (Seattle) and Canada (Montreal)

- 인도네시아 여행을 해봤고,
- had a great trip to Indonesia - B,

- 2년 2개월의 싱가폴 생활을 청산하고 돌아왔으며,
- completed my life in Singapore for last 2 year and 2 months,

- 색소폰은 1g 정도 늘었고... -_-;
- couldn't have been upgrading my Saxophone skill a lot,

- 머지의 달인이 되면서 아틀라스를 완전 정복 했고,
- became a master of Atlas engine by merging....

- 집안의 큰 일이 무사히 잘 넘어갔으며,
- did a big deal with an issue in my family,


2011 년도 열씸히 살자. 후훗.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Tuesday, December 28, 2010

Cheating for what?

내가 싱가폴에 있던 도중
싱가폴에서 친하게 지냈던 다른 나라 출신 친구가 어느날 나에게 고충을 토로 했었다.
이 친구는 매우 점잖고 매너 있고, 사람들에게 잘하는 친구인데
그날 매우 심각하게 나에게 이야기를 했었다.

부인이 바람 피는 거 같다고

이야기를 들은 즉슨, 그 여자는 결혼반지도 끼고 다니지도 않고, 이런 저런 모임에 나가서
결혼하지 않은 처녀라고 이야기 하고 다니고 있었다.
이것은 또 다른 사람에게 들었던 적이 있어서, 나도 어느정도 예상은 했었었다.
이미 그것부터 잘못된 거 아닌가. 왜 결혼한 사람이 결혼하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하고 이런 저런 모임에 나가서 이성을 만나는 걸까?

하지만 그 친구가 나에게 그렇게 죽을 듯이 고민을 털어놓았던 결정적인 계기는
페북에서 어떤 남자와 주고 받았던 사적인 쪽지였었다.
그 여자는 페북에서도 철저하게 결혼한 것을 숨기고 있었다.
심지어 자기 남편이 친구로 등록되어 있지도 않을 정도로...

그래서 난 물었었다. 대체 왜 그런 걸 알면서도 가만히 두었었냐고.
그 친구가 대답했다. 그냥 그렇다고 하더라도 내 옆에만 있어주면 좋았기 때문이라고.
난 대답했다. 나라면 그렇게는 못산다. 당장 바로 잡던지 이혼한다고.


이 친구 말고도, 이런 경우를 엄청 많이 봤었다.
S형이 친하게 지낸다고 해서 우리집 파티 때 데려왔던 여자분들 세명.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이미 다 유부녀들이었는데, S형은 1년 넘게 그들이 결혼한 것을 몰랐었다.

여기까지가 싱가폴에서 있었던 지랄같던 이야기들.


그런데 얼마전 아는 동생이 이와 흡사한 이유로 다 죽어가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매우 비슷하게, 이미 결혼까지 약속한 사이인데 그 여자가 이런 저런 모임 나가면서
다른 남자와 손잡고 다니던 걸 직접 목격했다고...

여기서 느끼는 건데, 이런 이야기들이 드라마에서만 보던 그런 막장 이야기가 아닌 거 같다.
주위에서 너무 많이 발생하고 있다.
정말이지 난 너무 이해가 되지 않는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결혼을 했던, 지금은 그냥 사귀는 사이이던간데.... 대체 어떻게...
때려 죽여야지... 이런것들 어떻게 그냥 두냐.
난 인간이 정말 단순해서 하나 밖에 모르고, 사랑할 때도 딱 한명 밖에 모른다.
그리고 그게 변하지도 않고.

아니 대체 어떻게 위의 사람들처럼 그럴 수가 있지.
아무리 인생 스스로 혼자 산다고 해도, 자기를 믿어주는 사람들에게 그런 배신감을 줄 수가 있는거지?
이건 남녀를 떠나서 그냥 인생 살면서 그러면 안되는 거 아닌가.


나중에 이런 일들이 나에게도 생길까 두렵다...
술먹고 별 뻘 글을 다 쓰고 있네..
하지만 언젠간 쓰고 싶었어 이런글.

The Social Network


후. 이 영화 할말이 많다. ㅋ (그래서 한글로 적음. 후훗)
시작하기 전에, 본인은 공대생에 이쪽 산업에 10년+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을 밝힙니다.

2008년 페이스북을 처음 접했을 때, 이거 싸이월드랑 똑같자나!
단지, 더 크고 자유롭고 쉽고 편하고 제약이 없고 끝없이 커져나갈 뿐...... 잉(?) ㅋ
위에 적은 대로, 싸이월드는 정말 멋지게 시작했지만 그 폐쇄성 때문에 한계에 부딪혔고,
페이스북은 그 갈림길에서 훌륭한 (하지만 어려웠던) 선택을 한 후 멋지게 성공한 케이스.
얼마전 만난 싸이월드 초기 개발자 영훈이의 한마디.
"뭐 아쉬움은 남지만 우리나라에선 어쩔 수 없지 않드냐."

그 대단한 구글 조차도 페이스북이 이 정도까지 성공할 줄 예상은 못했었으니.
정말 특별한 경우임에는 틀림없다.

이미 페이스북의 시작과 성공 스토리는 그 동안 인터넷에서 많이 접해왔었는데,
영화에서는 상당부분 각색한 것 같다.
특히, 사적인 부분은 많이 각색된 것이 확실하지만, 마크 주크버그나 감독 (파이트 클럽의 데이빗 핀쳐) 이나
무언가 극적인 요소를 더 넣고 했던 것 같다.
그 동안 봐왔던 기사나 잡지에서는 이런 이야기가 거의 나오질 않은 것을 보니.
하지만 확실한 것은, 젊은 기업으로 정의되어지는 IT 업계에서
이성관계는 여러가지 면에서 하나의 큰 요인임에는 분명한 듯 하다.
(구글의 시작은 래리 페이지 여자친구 집의 차고였음. 현재는 부부관계)
(빌 게이츠도 회사가 더욱 안정되는 데 있어서 현명한 부인의 역할이 컸었다고 했었으니)
이 영화에서 그런 부분을 강조한 것도, 아마 마크 주크버그의 생각을 꽤나 고려한거라 예상해본다.

뭐 암튼, 영화는 하나의 아이디어로 시작한 인터넷 업체의 성공기를 다룬다.
한명의 컴퓨터 괴짜(geek)의 모습을 처음부터 끝까지 괴짜로만 보여주는 어떻게 보면 매우 단순한 영화.
물론, 그 속에서 여러가지 고뇌와 갈등을 볼 수는 있지만,
어찌 보면 그럴 수도 있지. 뭐 특별하다고~? 라고 물을 수도 있다. (내가 이쪽 바닥에 있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이쪽 바닥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이해하기 힘들거나 (아니 쟨 왜저래? 같은),
알고 싶지도 않은 내용 (parity bit 가 나오다니..) 도 마구 나오기 때문에
우리 나라에서는 깔끔하게 망한듯.

하지만 미국에선 대박을 쳤고, 유럽에서도 꽤나 많은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고 있다.
이는 드디어 IT 업계에 대한 내용도 어느정도 대중화가 되었다고 1g 정도는 볼 수 있을 듯.
(물론 아직 미국에서만 그렇게 된 듯 하지만)
그동안, 의학, 경찰, 법률 등에 관련된 드라마나 영화는 엄청나게 많이 나왔다.
그들이 하는 부분도 고도의 지식을 요구하기 때문에 다른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어려울 수 있으나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 부분을 '괴짜' 로 보기보다는 '실 생활에 도움이 되기 때문' 이라고 보기 때문에 좀 더 친숙하게 보려하는 경향이 있었던 거 같다.
드디어 IT 업계 이야기도 (물론 그 이유는 '소셜' 이 컸지만)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도 어느정도 친숙해 질 수 있다는 거 아닌가.
이 영화가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의미는 이것이 아닌가 싶다.

물론, 이쪽 바닥에 있는 사람들이 보기에 이 영화는
'나도 한번 대박을 쳐야지' 또는 '흐름을 빨리 파악해야지' 등의 의미를 줄 수 있지만. ㅎㅎ



두줄 요약.
마크 주크버그는 괴짜가 아님. 지극히 정상적인 남자임. 단지 감정 표현을 컴퓨터로 한 것뿐.
IT 업계 이야기도 영화로 만들어지고, 정상에도 오를 수 있는 세상이 왔음!


아... 우리나라 예전에 게임회사 이야기가 영화로 나온 거 뭐였지? (하지만 망해었지..)
임수정 나오고, 임요환도 잠깐 나왔던 그거!

Salt (2010)


내가 아무리 액션 영화를 좋아한다고는 하지만...

이런 만들다가 만 영화는 안 좋아한다네...

안습의 졸리 누님.. ㅠㅠ


This movie is terribly bad.
I think that the director was in trouble for something...
Why didn't he / she polish it well? I don't understand.
Poor Angelina.

Tuesday, December 21, 2010

Ajussi


올해 원빈 열풍을 불렀던 그 영화.
한국 돌아오면 꼭 봐야지 하고 생각했었다.
액션 영화를 매우 좋아하기도 하지만, 대체 원빈이 어땠길래~? 가 살짝 더 컸었는 듯.

액션과 감성적인 부분을 동시에 잡으려 해서였는지 가끔 촘 늘어지는 전개가 아쉬웠을 뿐 아주 훌륭했다.
굿굿~

원빈은 그동안 연기는 꽤나 잘해왔었기 때문에, 여기서도 잘할거라 생각했었고,
예상대로 훌륭하게 역할을 소화했고, 액션신도 기대 이상으로 멋있었다.
나름 중간보스와의 1:1 매치도 괜찮았고. :)
대역을 최대한 줄이고, 혼자서 많이 했다는 대에도 많은 박수를!!!
마치 외쿡인들이 그쪽 영화에서 맷데이먼, 크리스챤 베일, 키아누 리브스를 보는 듯 한 느낌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해외 개봉을 한지 안한지 잘 모르겠지만... 했다면 너무 조용히 지나간 거 같고...
전체적인 진행 속도만 좀 더 빨랐더라면, 진짜 세계에서도 괜찮은 액션 영화가 될 듯 했는데... 매우 아쉽군.
감독으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겠지. 일단 원빈빨로 한국에서 확실한 본전을 챙겼어야 했을테니.
이걸 보고 나니, 본 얼티메이텀의 액션, 차량 추격신이 다시 한번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인터넷에 이 영화 보고 나서 싸운 커플들이 엄청 많았다는 이야기를 100% 이해할 수 있겠더라. ㅋ
위의 외쿡 배우들처럼 원맨쇼를 하는데 안 멋있겠는가. 안 멋있게 보는 게 더 이상한 거지.
그래도 예전 로미와와 줄리엣 개봉했을 때 그때의 디카프리오에 비하면 낫지 뭘 ㅋㅋ


한줄 요약.
초큼만 더 박진감 넘쳤다면 한국 액션 영화에 한 획을 그었을만한 작품. 그리고 원빈은 반칙.

Saturday, December 11, 2010

Meok Shi Donna


먹쉬돈나 즉석 떡볶이.

싸고 맛나고 많이 준다.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