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February 15, 2010

DDeok Bokki


+ 떡볶이의 영어 표기는 대체 뭘까.
+ What's the approved English name of DDeok Bokki?

설 기념 떡국 대신, 그리고 Jon 네 집에 놀라가면서 선물로 주려고 오랫만에 다시 해봤다.
Instead of rice cake soup, and for gift to Jon & his family, I cooked DDeok Bokki.

첨에는 싱가폴 애들 줘야 하니깐 덜 맵게 만들고 있었는데,
I was cooking this with less spicy because I would give it to Singaporeans,

그러다보니 도저히 내 입맛에 맛질 않아서,
However, it could NOT give good taste to me

이 말인 즉슨, 맛 없게 느껴져서....
고추장을 다시 듬뿍 듬뿍 넣어서 맵게 만들었다.
I took a lot of Korean style chili source into it.

그런데 Jon 과 그 친구는 맵다고 하면서도 의외로 잘 먹더라.
Luckily, Jon & his friend ate it very well even though they said it's spicy.

Jon 의 부인인 Estelle 은 원래 떡볶이를 좋아했었으니 패스.
Estelle (Jon's wife) already knew DDeok Bokki and she likes it.

꽤나 남아서 오늘 자고 일어나서 밥에 계속 비벼먹으면 될 듯.
I cooked a lot so I can it today with mixed a white rice.

이제 떡볶이는 완전 마스터(?) ㅎㅎ

Sunday, February 14, 2010

The Mist 20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ooooooooooooooooooooooooooooL

아 이건 아니자나 이영화.
I'm getting crazy by this movie..

아이고 욱겨. 나 미치겠다 진짜.
That's really funny and stupid.

음 일단 그만 웃고.
Eh let me say why I got crazy.


일단 이 영화를 분석적으로 보면 꽤나 잘만든 영화일 수 있겠다.
어떤 절박한 상황에 놓였을 때 벌어지는 일,
그 상황에서 사람들의 심리. 
Okay. I can determine this movie is pretty good in this opinion that this movie shows human being's psychology and what happens in a weird situation.

그리고 인생 사는 데 있어서 '선택' 이라는 것의 중요함
을 잘 보여주는 영화임에는 틀림없다.
And it shows how important a 'choice' is in human life very well.


하지만,
However,

내 이렇게 짜증나는 영화는 오랫만이구나.
It's really irritated and annoyed.

내가 싫어하는 요소들이 모두 모여서 집약된 그런 영화인거다.
It has all of things I don't want to watch those in a movie.

우와. 어떻게 진짜. 와~ 이 감독 누구야.
Wow. crazy. Who is the director?

어떻게 이렇게 잘 조합할 수가 있는 거지.
I really wonder how he can combine all of them into just one movie.

다 보고 나니까 분노를 넘어서 그냥 헛웃음이 마구 터져나온다.
I got just sigh simply after finishing to watch it. That's not an anger.


엄기영 전 MBC 사장님의 주옥같은 한마디가 떠오른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Saturday, February 13, 2010

Up 2009



이곳 저곳 평이 상당히 좋길래 기대를 많이 하고 봤는데,

잉여킹의 감성으로는 그 재미를 느낄 수 없는 것인가.

실망을 잔뜩했다. -_-;;;


초반 프레드릭슨 할아버지 인생이야기와 집을 풍선으로 띄우는 것.

그리고 전체적으로 주는 교훈. 등은 참신하고 즐거운데 반해,

이야기 전개가 너무 무난하다.

뭔가 있을 법한 게 항상 있고, 뭔가 일어날 거 같은 건 항상 일어난다.

픽사 애니를 보면서 이렇게 지루해보긴 처음이었는 듯.


어린이 애니에 뭘 더 바라냐 라고 물으신다면,

Wall-E 는 안 이랬거등요. 라고 말해주고 싶다.Wall-E 는 진짜 최고였음.




음 글고 그런 것도 있겠꾼.

난 말안듣는 꼬마애가 문제를 일으키는 영화를 정말 싫어한다. ㅎㅎ

쥬라기 공원에서 그 여자애는 라이트를 꺼야될 거 아냐.

우주전쟁에서 다컸다 패닝은 소리 지르지 말라면 좀 조용히 해야 할 거 아냐.

우주전쟁 하나 더. 아버지가 어디 가지 말라는 데 꼭 뛰쳐나가는 아들색히!!!

새벽의 저주에서 건너편 가지 말라는 데 꼭 가는 놈들이랑,

28주 후에서 전세계를 파멸로 몰아쳐넣는 말안듣는 남매 두명

아이고 속터져 ㅋㅋ

Leona Lewis - I got you

리오나 신곡 I got you.
Bleeding Love 이후 발표한 노래가 계속 뭔가 2% 부족한 느낌이었는데,
이번 I got you 는 꽤나 괜찮아 보인다.

그런데 말이지 왜 이렇게 훌륭한 노래실력을 갖춘 가수에게
Without you 같은 전세계를 휘어 잡을 만한 노래가 안 주어지는 건지...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실력은 있는데, 아직 카리스마가 부족한 건가.
진짜 대박 하나 터졌으면 좋겠다. 세계 팝 계에 한 획을 그을 수 있게.

http://www.youtube.com/watch?v=xpv7eAdrMyU


근데 저 화장에서 립스틱은 촘 에러(?)
살이 좀 더 빠진 거 같기도 하고.. 얼굴 완전 작어.

Thursday, February 11, 2010

Get

오랫만에 English 포스팅. (자야되는데 -0-;)

영어를 하다보면 take 와 get 을 무지하게 많이 쓴다.
걍 막 이것저것 같다붙여도 다 되는 동사인 거 같다.
나도 점점 get 을 마구마구 같다 붙이고 있는데

예를 들면,

I got surprised. (그냥 'm surprise 해도 되는데 get 이 붙었다.)
I got money. (얘는 걍 막 같다 붙인 거)
I gotta feeling. (이건 have got a - 노래 제목임 ㅎ)
I need to get some free time.
I'm getting hungry.
I'm getting embarrassed.
I'm getting sleepy.
Get some rest. (본 얼티메이텀에서 본이 파멜라에게 던진 말.)
I think you're getting slim (fit).
....

뭐 이런식으로 붙이기 나름인 거 같다.
이런식의 활용도 된다.

Get this task into this sprint. (이건 일할 때.)
Get her in. (그녀를 차에 태워. 영화보면 주구장창 나옴.)
I need to get my girl friend to her nail shop. (get 대신 take 를 써도 같음)

이런식이다 보니 궁금한 점이 생긴 건데, 중요 숙어인 것 들 중에

Get out of here.
Get down to business.

이것도 결국 영어 쓰는 사람들이 Get 을 마구마구 같다 붙이다보니 생겨난 말 아닐까 한다.
특히 젤 어색하면서도 잘 쓰게 되는 게

Get rid of ~~~

진짜 내 생각엔 Get 을 활용한 숙어들은 첨엔 없다가 마구마구 생겨난 듯 하다.
자기들도 모르게 Get 을 덥썩! 말하고 나다보니 그에 이어지는 단어를 조합하다 보니 생겨난 거 같다.


진짜 한국에서 공부할 때는 take 랑 get 에 붙어있는 숙어를 외우느라 고생했었고,
외워봤짜 또 까먹으니까 진짜 어려웠었는데
막상 쓰다보니까 이건 그냥 막 같다 붙이면 되는 거 였어.
숙어란 거는 그냥 쓰다보면 익숙해 지는 그런 용법인 거였고...

여전히 영어는 어렵지만, 하나씩 하나씩 늘어가고 있는 듯 하다.

Cooler Master Infinite Color 2Port


사진찍기 귀찮아서 인터넷에서 대체.
I just got a picture of this product from internet. :-)

노트북이 미친듯이 뜨거워지는 걸 더이상 못 보고겠어가지고
(그간 이 더운 나라에서 잘 버텨준 거에 고맙드아)
I can't stand my laptop is getting hot and hot and hot any more.
(I really thank the laptop for still alive even in very hot country.)

걍 사버렸다.
Just bought it!

SGD 56 니까 대충 우리나라 돈으로 4.7만원 정도 주고 산건데,
The price is SGD 56. So, it's about 47,000 Korea won.

국내에선 더 싸게 살 수 있겠지만 이나라에선 이정도면 나쁘지 않게 산 것임.
I think the price is fine even though I could buy it with cheaper price in Korea.

원래 잘만 꺼 사려했었는데, 잘만이 국내 브랜드였어!!!!
I was buying Zalman's product actually. But Zalman is a Korea brand!!!

이 곳에선 구경조차 할 수 없었다.
I can't see even its name.

여튼 장착 후 느낌은,
Anyway, a review of this product is,

- 소음이 거의 없다. 첨엔 팬 안돌아가는 줄 알고 계속 껏다 켰다.
- No noisy sound. At first time, I couldn't notice whether the fan is working or not.

- 생각보다 바람이 약하다. 소음 약간 있고 더 쎄도 괜찮았을텐데.
- But, RPM is very low. I want more powerful RPM even if it's a bit noisy.

- 기대했던 것 만큼 많은 열을 줄이진 못하지만, 확실히 효과는 있는 듯.
- It's not enough to get down the temperature rather. But, it can help my laptop's life. :)

Lunar New Year

우리나라 말로 구정. (舊正)
영어로는 Lunar New Year.
싱가폴 오기 전까지는 그냥 음력설, 그냥 아시아쪽 나라들은 다 지내는 그런 명절로 생각했었다.
하지만 여기서 보면 Lunar New Year 라고 하는 이들은 10에 1~2명 정도이고,
대부분 Chinese New Year 라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중화권 나라이고 중국계 국민이 70% 가 되다보니 당연하다고 생각되지만,
이게 살짝 그런 것이, 이곳에 놀러온 외국인들은 그냥 쉽게 Chinese New Year 로 받아들인다.
왜냐하면 Lunar New Year 보다 Chinese New Year 가 발음하기 더 쉽고, 하도 주위에서 그렇게들 얘기하니깐.
그러다 종종 그들이 나에게 묻곤 한다. (생각보다 많이들 물어본다.)
"한쿡도 Chinese New Year 가 있느냐"
그럼 난 이렇게 대답한다.
"우리는 그냥 Lunar New Year 라고 한다. 난 여기와서 Chinese New Year 란 문구를 처음 봤다."
그런데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이,
나에게 질문을 한 그들이 일본인에게도 물어본다. 일본인들은
"우리는 그런 거 없다."
라고 답한다.


자, 여기서 갈리기 시작한다.
그들은 "한쿡의 Lunar New Year 는 그냥 Chinese New Year 이구먼." 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이곳 동남아에서 중화권 세력이 미치는 대부분의 나라가 Chinese New Year 라고 이야기 하기 때문이다.
홍콩, 대만,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재밌는 건 인도네시아는 좀 덜하고, 필리핀은 구정이 명절이 아니다.)
그리고 이 모든 나라들이 중국의 세력권에 있다고 '아마' 느끼게 될 것이다.
물론 한국을 포함해서.


질문을 한두번 째 받았을 때는 아무 생각이 없었지만,
여러번 받고 대답해 주면서 그들의 표정을 살펴보면, 무언가 "아~ 알겠다" 라는 표정을 짓고 있다.
초금 애석하기 그지 없는 일이다.
이제와서 일본처럼 구정을 없애버릴 수도 없는 노릇이고 ㅎㅎ
한국이 중국의 공격도 많이 받고 힘든 역사를 견디고 왔고, 지금도 이래저래 중국에게 역사를 빼앗기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독립적으로 살아왔다고 자부하는 나라가 아니던가.
그런데 외국인이 보기에는 그냥 중국의 세력권 나라 중 하나.


털썩.
안타깝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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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건 그거고,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Monday, February 8, 2010

Men of honor


미쿡 근성남의 눈물겨운 인생 이야기. 실화라고 함.
The story of a man who is extremely strong and doesn't know to give up. It's a real story.

결국 남자는 근성이라는 불변의 진리를 다시한번 일깨워 주는 영화.
The movie shows that 'don't give up' is the best approach for men's life.

보고나면 아버지 생각이 좀 날 거임.
You may get a feeling about your father.

ASNF

+ 샤를리즈 테론 누님의 젊은 시절을 볼 수 있음. :)
+ You can see Charlize Theron's young face. :-)

Tuesday, February 2, 2010

Berserk 34 (Spoiler)



드디어 봤다.
At last, I read it.

위 그림은 베르세르크 34권의 내용을 한방에 보여주는 그림.
The above picture describes all of 34th story simply. 

다음화 부턴 완전 다른 이야기가 나을 거 같다.
I think the next series will show totally different plot and story.

하지만 뭐 1년 뒤에나 나올테니 일단 기다림을 버리고 잊고 지내자. ㅎㅎ
However, it will come in a year. So, need to forget waiting it. :-)


한가지 궁금한 점은, 이 만화의 초반부터 인류는 암흑시대로 접어들거라는 복선을 깔아놨었는데,
I have a question... this book has said lots of time from very beginning of full story that the humankind is going to a 'Dark Legend' - (difficult life). 

그때 작가가 정했던 방향이, 지금 그려진 것과 '과연' 같을 지 의문이 들긴 한다.
I doubt that the direction which the writer said at that time is same to the scenes he shows in current version.

너무 커져버렸어~~~
That's getting too much bigger than past.


+ 아직 이 만화를 보지 않은 외쿡 친구들에게 (만화를 좋아하는)
+ 이 만화는 명작 만화중에서도 최고 중 하나이니 꼭 보기를 바라는 바이오.
+ 만화 한 작품이 20주년을 맞이하는 것도 흔치 않은 일이니...

+ I do recommend you who like comic books to read it if you've not read.
+ It's one of the best comic books ever.
+ And it's already 20 years since this book started.

Monday, February 1, 2010

Sleeping phone

오늘까지 8일째, 전화 한통도 안오고 한통도 안걸었다.

이것이야말로 잉여킹 라이프.

이 기록이 언제까지 이어질 지 과연...

나에게 아이폰이며 구글폰이며.. 죄다 사치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