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November 28, 2022

한국 vs 가나

2골 넣은 건 잘했지만, 그렇게 많은 공격을 해도 날카로웠던 건 겨우 3 ~ 4번 정도. 실점도 사실 집중력이 조금만 더 높았어도 2골은 막을 수 있었음. 많이 아쉽지만, 뭐 어쩌겠나. 거지같은 크로스, 홈런 슛은 정말 언제쯤 고쳐질라나.

Thursday, November 24, 2022

한국 vs 우루과이

0 대 0 비김. 이길 수도 있었던 경기였지만, 그래도 강호를 상대로 잘 싸웠음. 압박이 최상은 아니였지만, 두터운 중원 나름 괜찮았음. 그래서 그런지 우루과이도 실수 겁나 많고, 제 3자 입장에서 봤을 땐 꽤나 재미없는 경기였을 듯. ㅋ

Monday, November 14, 2022

축구 할 때 제일 싫은 놈들

수비 하다가 뚫리거나, 어떤 예측 못한 상황으로 인해서 골을 먹었는데, 막 화내고 누군가에게 승질내고 지랄하는 놈들. 누가 봐도 지가 잘못한 것이거나, 어쩔 수 없는 상황인데, 자기는 아니길 바라면서 난리 피우는 애들을 보면 참 한심하기 그지 없다. 토트넘 ㄷㅇㅇ 를 표적하는 건 아님.

Tuesday, November 8, 2022

도대체 개 이야기가 왜

문재인 전 대통령이 북한에서 선물 받았던 개를 정부에 반납했다. 뭐 국가 소유인 게 맞으니 당연한 거 아닌가. 이딴 사소한 일이 왜 이렇게 뉴스 이곳 저곳을 장식하고 있는 지 정말 알 수가 없다. 뭐든 정치적으로 해석하고, 어떻게든 약점 잡으려고 하는 바보들이 프레임을 휘두르고 있는데, 여기에 또 선동되는 인간들을 보고 있자니 한심하기 그지없다. 이런 뉴스는 캐나다에서도 안나올 거야. 너무 아무 것도 아니라서.

Wednesday, November 2, 2022

Shutdown Square Enix Montreal (Onoma)

또 하나 나쁜 소식. 스퀘어 에닉스 몬트리올 스튜디오 - Embracer 와 합병 이후에는 Onoma 라고 불린 듯 - 가 종료하게 되면서 거의 모든 직원들이 정리 해고 되는 일이 벌어졌다. 몇 주 전까지만 해도, 돈 많은 회사가 에이도스, 크리스탈 다이나믹스, 스퀘어 에닉스 등 모두를 사들이면서 더 잘 될 것이라고 기대감이 컸을텐데, 이렇게 한 순간에 이런 일이 벌어지다니. 심지어 에이도스 몬트리올, 쉐브룩 스튜디오 들도 영향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참.. 쉽지 않다. 워너 초반에 같이 일했던 친구들도 영향을 받은 듯 한데, 이렇게 불안한 게임 생태계에 계속 남아 있어야 하는 지 모르겠다. 왜냐하면 워너 몬트리올의 미래도 정말 어떻게 될 지 모르는, 거대한 바람 앞의 작은 등불인 정도라... 어렵다 어려워.

Tuesday, November 1, 2022

콜옵 모던워페어2 출시 3일 8억 달러

https://investor.activision.com/news-releases/news-release-details/modern-warfare-ii-tops-800-million-sell-through-three-days

역대 최고의 출시 기록. 영화 '탑건: 매버릭' 과 '닥스2' 를 합친 것 보다 크다고. 대단하다. 나도 성공의 맛을 느껴보고 싶드아.

Sunday, October 30, 2022

롤드컵 2022 4강 젠지 vs DRX

DRX 는 대단했고, 젠지는 모든 스포츠를 통틀어 가장 하지 말아야 하는 것 - 상대를 얕보고 방심하는 것 - 을 해버렸다. 그 후로 잘 안풀리기 시작하니깐, 스스로 말려버린 젠지. 물론 그것을 극복해버린 DRX 가 정말 멋있었고, 스포츠란 그런 것이다. 게다가 팀 스포츠는 더더욱. 그런면에서 젠지 선수들은 정말 아쉬울 것 같다. 여튼 DRX 완전 축하하고, 데프트의 스토리는 우승을 하지 못할지라도, 정말 아름답게 마무리 되면 좋겠다.

이태원 참사

처음 뉴스를 봤을 때, 이게 뭔 소리인가 했다. 그런데 속속 올라오는 사망자 수에 너무 놀라서, 다시 한번 살펴봤는데, 정말이지 너무나도 끔찍하고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졌다. 심지어 서울에서. 아이를 가진 부모의 입장이다 보니, 더더욱 슬프게 다가왔다. 누가 총 칼들고 그곳에 가서 놀라고 협박한 것도 아닌지라, 누구를 탓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냥 안타까울 뿐이다. 명복을 빕니다.

Saturday, October 29, 2022

수리남 (Narcos-Saints)

넷플릭스 드라마 (Netflix). 뭐 다른 말 할 것 없이, 정말 재밌게 봤다. 주연들의 연기가 정말 엄청났고, 스토리도 탄탄함. (물론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 그런 것이겠지만) 외쿡에서 살고 있는 교민들에게는 배우들의 영어 연기가 초반에는 살짝 어색하게 다가올 수 있겠지만, 80년 대 그 때 그 당시를 생각해보면, 아 저럴 수도 있었겠구나 라고 받아들일 수 있음. 그 이후에는 정말 대단함. 

점수: 4.1

Thursday, October 27, 2022

오늘의 뉴스는 락스테디

아침에 날아온 갑작스런 이메일. 락스테디 (Rocksteady) 수장이 퇴사한다는 내용. 어허.. 어떻게 우리가 겪었던 일을 그대로 밟고 있구나. 차기작 개발이 오래 걸릴 때 뭔가 불안하다 했는데, 내부에 뭔가가 있었구먼. 너무 흔들리지 말고 잘 진행되면 좋겠구먼. 그래도 나름 많이 본 사람들인데.